최신 뉴스

랜도 노리스, 몬자 퀄리파잉 실수 해결 위해 맥라렌과 논의 확인

랜도 노리스, 몬자 퀄리파잉 실수 해결 위해 맥라렌과 논의 확인

요약
랜도 노리스가 몬자 퀄리파잉의 전략적 실수를 인정하며 맥라렌 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컨스트럭터 챔피언으로서 겪는 피트 레인 위치의 구조적 불이익을 해결하는 것이 스페인 그랑프리의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랜도 노리스가 이탈리아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의 실행 실수로 인해 8위라는 낮은 순위로 출발하게 된 사건과 관련해, 맥라렌 팀 내부적으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 역시 더 정교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노리스는 팀이 더 잘할 수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한 해결책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컨스트럭터 챔피언인 맥라렌은 피트 레인 가장 앞쪽에 위치하게 되어, Q3 시간이 흐를 때 가장 먼저 트랙으로 나가야 합니다. '토우(Tow, 슬립스트림)'가 랩 타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서킷에서 이는 그리드 순위를 결정지을 수 있는 구조적인 불이익이 됩니다. 특히 피트 레인 길이가 550m에 달하는 새로운 마드링(Madring) 서킷이 있는 스페인에서도 동일한 딜레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핵심 문제는 Q3 마지막 런에서 발생했습니다. 노리스는 첫 번째 푸시 랩에서 오스카 피아스트리에게 슬립스트림을 제공했지만, 피아스트리가 두 번째 랩의 첫 번째 시케인에서 락업으로 코스를 벗어나면서 노리스가 되돌려 받아야 할 토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피아스트리는 3위로 퀄리파잉을 마쳤으나 그리드 페널티로 6위로 밀려났고, 노리스는 9위로 마감한 뒤 이후 8위로 승격되었습니다.
  • 노리스는 RacingNews365 등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챔피언십을 두고 다투는 상황이라면 이런 문제는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지난 주말 우리가 가장 먼저 나가지 않았다면 더 좋은 결과를 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노리스는 상황의 리스크와 보상을 강조하며 "단순히 계획을 세운다고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슬립스트림을 원하지만, 우리는 피트 레인 끝에 있기 때문에 먼저 나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What's next:

노리스는 첫 번째 Q3 랩에서 우선순위가 밀렸던 점이 문제를 악화시켰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좋은 랩을 기록할 기회가 없었고, 결국 레이스 시작 순위가 낮아졌다. 우리는 무언가 더 개선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짧은 피트 레인으로 인해 비슷한 토우 문제가 예상되는 스페인 마드링 서킷에서 맥라렌의 실행력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do-norris-confirms-mclaren-discussion-to-fix-monza-...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