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스 스트롤, 혼다 엔진 성능에 실망... 애스턴 마틴 2027년 낙관론 속 우려
랜스 스트롤이 혼다의 최신 파워 유닛(PU) 업데이트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스트롤은 이번 업데이트가 유의미한 성능 향상을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애스턴 마틴은 다가오는 2027년 사이클을 위한 에어로다이내믹 방향성에서 가능성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경쟁 팀들에 뒤처진 파워 유닛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Why it matters:
F1이 2027년 규정 변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파워 유닛은 가장 결정적인 변수입니다. 현재 순위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애스턴 마틴으로서는 출력 격차를 줄이지 못한다면, 섀시에서 얻은 공기역학적 이득이 무용지물이 될 위험이 큽니다. 혼다와의 파트너십은 팀 부활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하지만, 현재의 성능은 야심찬 목표와 냉혹한 현실 사이의 간극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ADUO의 한계: 스트롤에 따르면, 스페인 GP에서 도입된 혼다의 두 번째 '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ADUO)' 패키지는 체감할 만한 성능 향상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 성능 격차: 혼다는 현재 선두권 내연기관 벤치마크 대비 4% 이상의 출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FIA가 시즌 중 업데이트를 허용했던 기준치에 해당할 만큼 큰 격차입니다.
- 내부 조직 개편: 이러한 성능 부족에 대응해 혼다는 지난 10월 초,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요이치로 후카오를 프로그램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 개발 지연의 원인: 혼다 측은 웍스 서플라이어로의 복귀 결정이 늦어지면서 파워 유닛 개발이 약 2년 정도 지연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The big picture:
엔진 문제는 심각하지만, 애스턴 마틴의 섀시 발전은 가시적입니다. 헝가로링에서 도입한 16가지 부품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언더플로어 성능과 리어 라이드 하이트 최적화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기역학적 개선이 아직 일관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팀은 컨스트럭터 순위 10위에 단 7점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모든 시선은 AMR27으로 향합니다. 스트롤은 다운포스를 높이고 전체적인 섀시 효율을 개선할 명확한 로드맵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결국 2027년 캠페인의 성공 여부는 혼다가 새로운 내연기관-전기 연료 흐름 비율을 활용해 출력 부족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ce-stroll-offers-damning-honda-verdict-in-aston-m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