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코마츠 대표 "오콘, 아픈 것 아니다"... 하스의 갑작스러운 멕시코 GP 드라이버 교체

코마츠 대표 "오콘, 아픈 것 아니다"... 하스의 갑작스러운 멕시코 GP 드라이버 교체

요약
하스가 멕시코 GP에서 에스테반 오콘을 히라카와 료로 갑작스럽게 교체했습니다. 코마츠 대표는 건강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으나 구체적 이유는 함구하여, 오콘의 조기 이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스의 아야오 코마츠 팀 대표는 에스테반 오콘이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남은 일정에서 갑작스럽게 제외된 것이 건강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팀은 구체적인 교체 이유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콘의 빈자리는 리저브 드라이버인 히라카와 료가 채우게 됩니다.

중요한 이유:

오콘은 이미 하스를 떠날 예정입니다. 지난달 페라리 주니어인 라파엘 카마라가 2027년 대체자로 확정된 상황에서, 주말 도중 발생한 이번 교체는 오콘이 하스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또한, 이는 현재 여유가 없는 리저브 드라이버 풀의 한계를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가 되었습니다.

상세 내용:

  • 하스는 토요일,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짧은 성명서를 통해 드라이버 교체를 발표했습니다.
  • FP3 당시 스카이 스포츠 F1 핏월에 있던 코마츠 대표는 "많은 것을 말해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오콘이 아픈 것은 아니다"라고만 답했습니다.
  • 오콘은 FP2 도중 엔지니어 로라 뮬러가 하이-퓨얼 런(High-fuel run) 타이어를 미디엄으로 변경했다고 알리자 "안 돼, 소프트 타이어를 원했어. 나한테 이러지 마. 제발"이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 코마츠 대표는 이러한 의견 충돌이 이번 교체에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 2021년 헝가리 GP 우승자인 오콘은 앞서 2024년 알핀에서도 한 경기를 남겨두고 팀을 떠난 전적이 있습니다.

향후 전망:

히라카와 료는 다음 주말 몬차에서 열리는 WEC 라운드에 출전해 세 번째 타이틀을 노려야 합니다. 만약 오콘이 브라질 GP에 복귀하지 못한다면, 하스는 잭 두한을 호출하거나 페라리에 카마라의 조기 투입을 요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코마츠 대표는 "아직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았다"면서도 히라카와 료에 대해 "매우 영리한 선수이며, 최대한 준비를 마친 상태로 투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haas-boss-esteban-ocon-mexican-gp-driver-swap

logoPlanet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