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그랑프리서 데뷔 3전 만에 우승한 키미 안토넬리, 해밀턴은 페라리 첫 포디움
메르세데스의 루키 키미 안토넬리가 중국 그랑프리에서 역사적인 폴 포지션을 데뷔 첫 포뮬러 1 승리로 연결하며, 팀메이트 조지 러셀을 앞세웠다. 루이스 해밀턴은 3위로 페라리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이번 레이스는 챔피언십 리더 막스 베르스타펜의 기계적 고장을 포함해 여러 차량의 리타이어로 얼룩졌다.
왜 중요한가:
안토넬리의 승리는 데뷔 후 단 세 번째 그랑프리 주말에 이뤄낸 것으로, 주요 신예의 등장을 알리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 중인 메르세데스 팀에 중요한 결과를 안겼다. 해밀턴에게 이 포디움은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은 후 페라리와의 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한편 베르스타펜의 리타이어는 초반 드라이버 챔피언십의 판도를 완전히 열어놓았다.
세부 사항:
- 레이스는 상당한 참사와 함께 시작됐다.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 아우디의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등 4명의 드라이버가 기술적 문제로 스타트조차 하지 못했다.
- 안토넬리는 스타트에서 빠른 출발을 한 해밀턴에게 선두를 내줬으나, 11랩에서 깔끔한 추월로 다시 선두를 탈환한 후 앞에서 레이스를 관리했다.
- 베르스타펜의 재앙: 레드불 드라이버는 또 다른 부진한 스타트로 16위까지 추락했다. 랜스 스트롤의 아스턴 마틴이 트랙에 멈추면서 유발된 세이프티 카 기간 직전에 이뤄진 타이밍이 좋지 않은 피트 스톱은 그의 추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그는 이후 6위로 달리던 중 46랩에서 ERS 냉각수 누출로 리타이어했다.
- 페라리 내전, 메르세데스에 유리: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가 치열한 팀 내 경쟁을 벌이면서, 안토넬리는 격차를 벌릴 수 있었고, 더 늦은 피트 스톱을 선택한 러셀은 결국 둘을 모두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 강력한 회복력: 하스의 올리버 베어먼은 초반 스핀에서 회복해 인상적인 5위로 마쳤다.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도 오프닝 랩의 스핀에서 회복해 8위로 포인트를 얻었다.
다음은:
이번 결과는 챔피언십 순위를 재편하고, 메르세데스와 17세의 안토넬리에게 엄청난 추진력을 부여했다. 모든 시선은 베르스타펜과 레드불이 연속 두 번째 완주 실패에서 재기할 수 있을지, 그리고 페라리가 명백한 레이스 페이스를 2주 후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다음 라운드에서 승리로 연결할 수 있을지에 쏠릴 것이다.
기사 :https://www.fia.com/news/f1-antonelli-takes-first-grand-prix-win-ahead-russe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