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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룬 찬독 "하자르, 마이애미GP 크래시로 하향 나선 빠질까 걱정"

카룬 찬독 "하자르, 마이애미GP 크래시로 하향 나선 빠질까 걱정"

요약
카룬 찬독이 아이작 하자르의 마이애미 GP 크래시 후 하향 나선을 우려했다. 레드불 업그레이드로 베르스타펜과의 격차가 다시 벌어진 점이 원인이다.

전 F1 드라이버 카룬 찬독이 아이작 하자르의 마이애미 그랑프리 충돌 사고를 두고, 이 루키가 과거 레드불 세컨드 드라이버들이 겪었던 하향 나선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하자르는 6랩에서 턴15 안쪽 벽에 접촉하며 조향 컬럼이 부러져 조기 레이스를 마감했다. 이번 주말 내내 팀메이트 막스 베르스타펜에게 크게 뒤처진 데 이어 발생한 사고로, 불과 몇 주 전 일본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모습과 대조를 이뤘다.

왜 중요하나:

레드불의 세컨드 드라이버가 베르스타펜에게 멀어지는 역사적 패턴은 잘 알려져 있다. 하자르가 같은 궤도를 밟는다면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에 차질을 빚고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에도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 찬독의 경고는 하자르의 루키 시즌이 중대한 기로에 섰음을 시사한다.

상세 내용:

  • 성능 격차 재현: 일본에서는 베르스타펜과 '엎치락뒤치락' 했지만, 마이애미에서는 갑자기 0.8~0.9초 뒤쳐졌다. 찬독은 "이 차이가 의미심장하다"고 지적하며, 레드불이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도입한 직후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고 설명한다.
  • 크래시 상황: 하자르는 6랩에서 턴15 안쪽 벽에 닿으며 조향 컬럼이 손상됐고, 이후 바깥쪽 장벽으로 튕겨나가며 레이스를 마감했다.
  • 찬독의 우려: "하자르가 안타깝다. 5랩 사고는 그가 원했던 상황이 아닐 것이다. 자신감을 되찾으려면 주행 거리가 필요한데, 이게 그에게 하향 나선의 시작이 아니길 바란다. 이전 5~6명의 팀메이트들에게서 본 모습처럼."
  • 맥락: 업그레이드는 레드불을 그리드 앞줄과 폴 포지션에 가깝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베르스타펜과 하자르 사이의 성능 격차를 더 키운 것으로 보인다. 차량의 성능 포락선이 넓어질수록 루키가 활용하기 더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향후 전망:

하자르는 다음 레이스 주말을 앞두고 빠르게 재정비해야 한다. 찬독은 주행 거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프랑스인 드라이버가 업그레이드된 차량에 적응하고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아니면 베르스타펜의 또 한 명의 압도된 팀메이트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가 관건이다. 레드불은 예의주시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isack-hadjar-spiral-feared-after-miami-gp-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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