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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6년 일정에 중동 그랑프리 재배치 검토

F1, 2026년 일정에 중동 그랑프리 재배치 검토

요약
F1이 이란 전쟁으로 취소된 바레인 또는 사우디 그랑프리를 2026년 시즌 후반에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리버티 미디어 CEO가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여름 휴식기 전에 최종 결정될 예정.

포뮬러 원(F1)이 2026년 시즌 일정에서 제외된 중동 두 레이스(바레인 또는 사우디아라비아) 중 하나를 시즌 후반에 다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4월 일정에서 두 레이스가 취소된 데 따른 조치다. 리버티 미디어 CEO 데렉 창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한 경기를 시즌 막판으로 재편성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최종 결정은 여름 휴식기 즈음에 내려질 예정이다.

중요성:

두 레이스 손실로 시즌 초반에 5주 공백이 생겼고, 캘린더는 22개 대회로 줄었다. 한 경기를 복원하면 호스팅 피 수입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챔피언십의 글로벌 입지도 유지할 수 있다. F1은 카타르와 아부다비가 추가 위협을 받을 경우 22개 대회 아래로 내려가지 않기 위해 신중히 대응하고 있다.

세부 내용:

  • 가능한 시기: 가장 간단한 옵션은 바레인 GP을 10월 2~4일 주말에 배치해 아제르바이잔(9월26일) 및 싱가포르(10월11일)와 트리플 헤더를 구성하는 것이다.
  • 또 다른 방안: 마지막 3개 레이스를 재조정해 사우디 또는 바레인을 12월 6일에, 아부다비를 12월 13일로 옮겨 F1 사상 첫 쿼드러플 헤더를 만드는 것이다. 물류 문제는 높은 호스팅 피(사우디의 경우 올해 최고 수준 중 하나)가 상쇄한다.
  • 백업 계획: 카타르와 아부다비가 위협받을 경우 F1은 대체 개최지를 준비했지만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다. 라스베이거스 더블 헤더도 거론됐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 재정 상황: F1의 1분기 수익은 53% 증가한 6억1700만 달러로, 2025년 대비 추가 레이스 덕분이었다. 2분기는 중동 레이스 부재 영향이 예상된다.

향후 전망:

F1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모든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상황이 더 명확해질 때 결정할 예정이며, 여름 휴식기까지가 시한이다. 긴장이 완화되면 한 경기가 복원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체 계획을 발동해 캘린더를 견고히 유지할 것이다. 팀들은 마이애미 GP에서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어떤 변경이든 화물과 물류에 상당한 시일이 필요하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1s-options-as-it-tries-to-get-a-race-bac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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