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워튼, 멜버른서 '피할 수 있었던' F3 팀메이트 접촉 사고로 기흉 고백
제임스 워튼(호주)이 멜버른에서 열린 F3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프레마 팀메이트 루이스 샤프와 충돌한 후 기흉(의학적 용어로 pneumothorax)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고를 두고 “정말 피할 수 있었던” 일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Why it matters:
이 충돌로 워튼은 3주 이상 훈련을 하지 못했고, 의료진의 허가가 떨어지기 전까지 비행도 할 수 없었다. 주니어 시리즈에서 팀메이트 간 충돌은 큰 위험과 평판 손상을 동반한다. 특히 워튼은 더 이상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 소속이 아니지만 여전히 F1 진출을 목표로 하는 드라이버라는 점에서 이번 사고는 더욱 뼈아프다.
The Details:
- 워튼에 따르면 충돌은 두 선수가 5번 턴에서 나란히 진입할 때 발생했다. 타이어 배리어가 파손되면서 레이스는 즉시 적기 중단됐고 재개되지 않았다.
- 부상: 충돌 순간 워튼이 몸을 움츠리고 숨을 참으면서 폐가 흉강에 부딪혀 기흉(폐 파열)이 발생했다.
- 후과: 3주 반 동안 훈련을 전혀 할 수 없었으며, 워튼은 이 기간을 "내 인생에서 가장 지루했던 3주"라고 표현했다.
- 긍정적 측면: 워튼은 당시 샤프와 함께 "선두보다 0.4초 빠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었다고 밝히며, 퍼포먼스 측면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고 말했다.
- 관계: 두 드라이버는 이미 대화를 나눴으며 "악감정은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워튼은 앞으로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hat’s Next:
워튼은 현재 "건강을 되찾았다"며 6월 첫째 주 모나코에서 재개되는 F3 시즌에 대비해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주 그랑프리 경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현지 팬들이 주니어 포뮬러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 마치 "F1 드라이버가 된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james-wharton-split-lung-louis-sharp-melbourne-f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