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F1 드라이버 조니 허버트 "지금은 알론소가 해밀턴 이길 것"
전직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조니 허버트는 페르난도 알론소와 루이스 해밀턴이 동등한 머신을 탄다면, 현재 알론소가 정면 대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밀턴의 역대 최다 7회 월드 챔피언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허버트는 어려움을 겪는 애스턴 마틴에서 성능을 짜내는 알론소의 능력이 페라리에서 고전하는 '방황하는' 해밀턴보다 우위에 있다고 분석했다.
왜 중요한가:
이 평가는 해밀턴의 장기간 지배력을 재조명하며 그의 최근 부진이 얼마나 심각한지 강조한다. 해밀턴은 동시대의 벤치마크로 여겨지지만, 페라리 적응 실패와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와의 격차는 알론소처럼 최적의 장비가 아닌 상황에서도 기적을 보여주는 드라이버들과 비교해 그의 현재 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세부 사항:
- 허버트의 판단: Stay On Track 팟캐스트에서 허버트는 현재 동등한 차량으로 대결한다면 승자를 고르라면 "아마 페르난도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알론소의 성능 짜내기: 허버트는 알론소가 애스턴 마틴에서 "그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끌어낸다고 칭찬하며, 차가 "최고는 아니지만" 두 번의 챔피언이 일관되게 그 잠재력을 극대화한다고 지적했다.
- 해밀턴의 고전: 대조적으로, 허버트는 해밀턴을 "방황 중"이라고 표현하며, 그가 시즌 내내 괴롭혔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 팀 동료 비교: 해밀턴에게 주요 우려점은 샤를 르클레르와의 상대적 성적이다. 허버트는 르클레르가 차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은 반면, 해밀턴은 자신의 상황을 고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했다.
- 역사적 맥락: 두 드라이버는 2007년 맥라렌에서 팀 동료로 유명한 시절을 함께했으며, 해밀턴의 루키 시즌이었던 그해 시즌을 동점으로 마쳤다.
전망:
해밀턴은 자신의 발판을 다시 찾고, 최근의 부진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쇠퇴인지를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페라리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그가 팀 동료와의 격차를 좁히고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의심하는 이들을 잠재울 수 있을지 모든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nando-alonso-backed-to-beat-lost-lewis-hamilton-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