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채드윅,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윌리엄스 F1 카 테스트 주행 성공
제이미 채드윅이 2015년 수지 울프 이후 처음으로 윌리엄스 F1 차량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나섰습니다. 채드윅은 월요일 포르티망 서킷에서 32랩을 소화했습니다. W 시리즈 3회 챔피언인 28세의 채드윅은 F1의 '이전 차량 테스트(Testing of Previous Cars)' 규정에 따라 윌리엄스의 2025년형 차량을 몰았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테스트는 F1 내 여성 드라이버의 입지를 넓히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2019년부터 윌리엄스 드라이버 아카데미 소속이었으며 현재 F1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인 채드윅의 경험은 차세대 여성 드라이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윌리엄스는 내년 캘린더에 복귀하는 포르티망 서킷에 대한 귀중한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The details:
- 채드윅은 이날을 "내 인생 최고의 날이자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순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앞서 4월 실버스톤에서 2021년형 메르세데스 차량을 몰았던 F1 아카데미 챔피언 도리안 핀에 이어 F1 머신을 경험한 최신 사례가 되었습니다.
- 1976년 렐라 롬바르디 이후 여성 드라이버가 F1 레이스에 출전한 적은 없으며, 수지 울프가 2014~15년 4번의 연습 주행을 통해 그랑프리 주말에 마지막으로 주행한 여성이었습니다.
- 채드윅은 인디 NXT와 유럽 르망 시리즈(ELMS) LMP2 클래스에서도 우승 경력이 있습니다.
What's next:
채드윅은 수지 울프가 자신에게 그랬듯,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임스 바울즈 윌리엄스 팀장 역시 그녀의 피드백과 퍼포먼스를 높이 평가하며, "여성 또한 최정상급 레벨에서 경쟁할 경로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수집된 데이터는 2026년 포르투갈 그랑프리 준비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www.espn.com/f1/story/_/id/50011898/jamie-chadwick-becomes-first-wom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