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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두한, F1 복귀... 하스, 2027년 시트 결정 기준은 오직 '속도'

잭 두한, F1 복귀... 하스, 2027년 시트 결정 기준은 오직 '속도'

요약
잭 두한이 하스의 테스트로 F1에 복귀했습니다. 아야오 코마츠 단장은 2027년 시트 선정 기준이 후원금이나 관계가 아닌, 오직 '순수 속도'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팀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주 헤레스에서 잭 두한이 다시 F1 콕핏에 올랐습니다. 아야오 코마츠 하스 팀 단장은 2027년 드라이버 라인업을 결정짓는 유일한 기준은 오직 '속도'가 될 것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현재 에스테반 오콘을 포함해 5명 이상의 후보가 경합 중인 가운데, 팀은 인맥이나 후원금 규모보다 순수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하스는 페라리 주니어인 올리버 베어먼을 세 번째 시즌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커, 사실상 남은 시트는 하나뿐입니다. 0.1초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중위권 싸움에서 누구를 선택하느냐는 팀의 향후 궤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특히 코마츠 단장의 이번 선언은 과거 '페이 드라이버' 중심이었던 하스의 운영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The details:

  • 주요 후보군: 에스테반 오콘, 리저브 드라이버인 잭 두한과 료 히라카와, 페라리 주니어 라파엘 카마라, 맥라렌의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그리고 슈퍼 포뮬러 챔피언 츠보이 쇼 등이 고려 대상입니다.
  • 두한의 복귀: 이번 헤레스 주행은 작년 마이애미 그랑프리 이후 알핀을 떠난 잭 두한이 처음으로 갖는 F1 테스트였습니다. 그는 료 히라카와, 츠보이 쇼와 함께 TPC 세션을 소화했습니다.
  • 추가 테스트: 앞서 포르티망에서 진행된 TPC 테스트에는 카마라, 포르나롤리, 히라카와가 참여한 바 있습니다.
  • 성능 우선주의: 코마츠 단장은 PlanetF1.com과의 인터뷰에서 "토요타나 페라리와의 관계가 있거나, 후원금을 500만 달러 더 가져온다고 해서 0.3초나 느린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 관계의 영향력: 소속 관계는 랩 타임이 '0.1초 차이' 정도로 매우 근소할 때만 고려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주니어 팀 우려 일축: 하스가 페라리의 '주니어 팀'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코마츠 단장은 "팀 성장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두 명의 빠른 드라이버를 보유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What's next:

코마츠 단장은 결정이 당장 다음 주에 내려지지는 않겠다고 밝혔지만, 많은 드라이버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최종 선택은 2027년 이후 하스의 중위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jack-doohan-haas-f1-2027-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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