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튼 헤르타, F1 진출 불투명해지자 F2 복귀 거부
콜튼 헤르타가 내년 시즌 포뮬러 2(F2)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F1 시트를 확보하려던 계획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내린 결정입니다. 올해 하이텍(Hitech) 소속으로 유럽 무대에 도전하며 캐딜락의 새로운 F1 팀 개발 드라이버로 활동했지만, 성적 부진으로 인해 남은 3라운드를 앞두고 드라이버 챔피언십 19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캐딜락은 미국인 드라이버를 기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숨기지 않았으며, 콜튼 헤르타는 가장 유력한 후보였습니다. 하지만 F2에서의 고전이 이어지면서 콜튼 헤르타가 과연 F1으로 승격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7년 인디카(IndyCar) 시즌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콜튼 헤르타는 F1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F2에서 또 한 해를 보낼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인디카에서 9번의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무색하게, 시즌 초반 몇 경기를 제외하고 최근 13라운드에서는 단 한 번의 포인트 피니시만을 기록했습니다.
- 특히 지난 마드리드 라운드 예선에서 발생한 사고로 주말 두 경기에 모두 출전하지 못하며 최악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 그럼에도 콜튼 헤르타는 F2라는 시리즈 자체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F2는 레이싱 시리즈로서 항상 즐겁게 지켜볼 것입니다. 이곳에서 경쟁하는 드라이버들의 능력을 잘 알기에 그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콜튼 헤르타의 당장 앞날은 불투명하지만, 주니어 카테고리에 더 이상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는 확고해 보입니다. 이것이 인디카로의 복귀를 의미할지, 아니면 다른 경로를 통해 F1 진출을 계속 추진할지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colton-herta-makes-racing-career-declaration-as-f1-h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