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캐나다 GP 앞두고 드라이버빌리티 개선 목표… 애스턴 마틴 파워유닛 안정성 확보
혼다가 캐나다 그랑프리를 겨냥해 드라이버빌리티와 에너지 관리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목표는 애스턴 마틴 드라이버들이 코너 진입 시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예상치 못한 5주간의 봄 휴식 기간 동안 배터리 진동 문제를 해결하며 신뢰성을 개선한 데 이은 조치다. 진동 문제는 부품 손상과 드라이버 건강 우려를 초래했었다.
애스턴 마틴은 마이애미에서 스프린트와 본 레이스 모두 더블 피니시를 기록했지만, AMR26은 예선 18위와 19위에 그쳤다. Q2 컷오프와는 1.2초 차이였고, 페르난도 알론소는 기어박스 문제로 무작위 저단 변속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다. 일요일 본 레이스에서는 포인트권과 78초 차이로 밀려났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과 혼다의 웍스 파트너십은 처음에 챔피언십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받았지만, 현재는 그리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신뢰성과 퍼포먼스 향상은 중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 캐나다 GP(랜스 스트롤의 홈 레이스)는 몬트리올 이후 엔진 제조사들을 위한 ADUO(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 시스템이 가동되기 전에 개선 효과를 검증할 기회다.
The details:
- 마이애미 진전: 혼다는 배터리 진동 개선과 전반적인 파워유닛 신뢰성 향상을 확인했다. 업데이트된 2026 규정 아래 에너지 관리에 대한 귀중한 데이터도 확보했다.
- 현재 격차: 더블 피니시에도 불구하고 애스턴 마틴의 페이스는 여전히 크게 뒤처져 있다. 오리하라는 운전자가 더 빠르게 코너에 진입하고 더 많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주는 것이 랩타임 단축의 핵심이라고 언급했다.
- ADUO 시점: 혼다가 ADUO 메커니즘을 통해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첫 기회는 캐나다 이후다. 그때까지는 드라이버빌리티와 전략을 통한 이득만 가능하다.
- 주요 업그레이드 없음: 애스턴 마틴은 여름 휴식기까지 차량의 큰 업그레이드를 계획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패키지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What's next:
혼다의 즉각적인 목표는 알론소와 스트롤이 더 나은 에너지 관리와 스로틀 반응을 통해 자신감을 쌓도록 돕는 것이다. 성공한다면 애스턴 마틴은 중위권 경쟁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 그러나 팀의 실질적인 발전은 ADUO 창이 열린 이후, 혼다가 파워유닛에 퍼포먼스 중심의 개조를 도입할 때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onda-reveals-important-target-for-f1-cana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