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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페라리서 2026 시즌 전 바르셀로나 테스트 최종일 1위 기록

해밀턴, 페라리서 2026 시즌 전 바르셀로나 테스트 최종일 1위 기록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소속으로 2026 시즌 전 바르셀로나 테스트 최종일 1위를 기록했다. 페라리의 강력한 모습과 레드불의 데이터 수집 위주 프로그램이 주목받았으며, 진짜 경쟁력은 바레인 개막전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루이스 해밀턴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시즌 전 테스트 최종 오후 세션에서 전체 테스트 기간 중 최고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페라리 소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 5일간의 비공개 테스트는 12명의 드라이버가 각자의 프로그램을 완료하며 마무리됐으며, 새 시즌을 앞두고 중요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왜 중요한가:

시즌 전 테스트 기록은 연료 부하나 주행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항상 주의 깊게 봐야 하지만, 최종 순위는 새 시즌의 경쟁 구도를 가늠케 하는 첫 번째 실질적인 단서가 된다. 두 차량 모두 상위권을 기록한 페라리의 강력한 모습과 레드불의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는 새 기술 규정 시대가 진행되며 챔피언십 구도에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세부 내용:

최종일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새 팀메이트인 해밀턴이 오후에 기록을 앞지르기 전, 샤를 르클레르가 오전 세션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해밀턴의 최고 기록인 1분 16.348초는 맥라렌의 노리스보다 0.2초 빠른 것이었다. 르클레르의 오전 기록은 해당일 전체 3위에 해당했다.

  • 페라리의 속도: SF-26는 두 드라이버 모두에게서 강력한 원랩 속도를 보여줬으나, 해밀턴(63랩), 르클레르(78랩)의 랩 수는 다른 팀에 비해 적은 편이었다.
  • 맥라렌의 일관성: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4위)는 각각 83랩과 80랩이라는 많은 랩 수를 소화하며 경쟁력 있는 기록을 유지했는데, 이는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패키지를 갖췄음을 시사한다.
  • 레드불의 프로그램: 막스 베르스타펜은 해밀턴보다 1초 이상 느린 5위로 마감했지만, 무려 118랩(모든 드라이버 중 최다)을 완주하며 장거리 주행 데이터와 신뢰성에 집중했음을 보여줬다.
  • 고강도 주행: 알핀의 피에르 가스리는 160랩을 주행하며 르노 파워유닛의 인상적인 신뢰성을 입증했고, 새로 합류한 아우디와 캐딜락 팀은 각자의 광범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계속했다.

다음은?

이번 테스트 결과는 팀들에게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지만, 진짜 경쟁 구도는 시즌 개막전인 바레인 그랑프리에서야 명확해질 것이다. 모든 시선은 페라리가 이번 테스트에서 보인 강력한 모습을 실제 레이스에서 승리로 연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레드불의 비교적 조용한 속도가 단지 다른 주행 계획의 결과였는지에 집중될 것이다.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는 차량이 중동으로 수송되기 전 마지막 업그레이드와 세팅 결정을 촉발시킬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2026-f1-barcelona-pre-season-test-day-5-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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