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스튜어드 경고 처분으로 영국 GP 포디움 지켜내
루이스 해밀턴이 황색 깃발 위반에 대해 시간 페널티가 아닌 경고(Reprimand) 처분을 받으면서 영국 그랑프리 3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해밀턴은 포디움에 올랐으며, 단일 그랑프리 최다 포디움 횟수 15회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해밀턴은 이미 출발 실수로 인한 5초 페널티를 소화한 상태에서 38랩의 황색 깃발 미준수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 막판 세이프티 카 도입으로 차량 간 간격이 매우 좁아진 상황이었기에, 추가 시간 페널티가 부과되었다면 순위가 대폭 하락해 챔피언십 포인트 손실이 불가피했습니다. 포디움을 지켜냄으로써 실버스톤에서의 역사적인 기록을 보호함과 동시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The details:
- 이번 사건은 니코 휠켄베르그의 기어박스 결함으로 차량이 멈춰 서면서 발생했습니다.
- 스튜어드 조사 결과, 해밀턴이 황색 깃발이나 표지판이 표시되기 전 해당 섹터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9번 코너 이후 첫 번째 라이트는 10번 코너 직전까지 초록색이었습니다.
- 스티어링 휠의 황색 깃발 알림은 이미 10번 코너를 향한 직선 구간에 진입한 후에 나타나, 대응할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 특히 막스 베르스타펜을 추월한 후 반격을 대비해 백미러에 집중하고 있었다는 상황이 참작되었습니다.
- 황색 깃발 확인 후 뚜렷한 감속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튜어드들은 이러한 완화 요인들을 고려해 경고 처분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What's next:
해밀턴은 실버스톤에서 통산 15번째 포디움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챔피언십 경쟁에 소중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이번 경고는 시즌 기록에 남게 되지만, 치명적인 시간 페널티를 피함으로써 7회 챔피언인 해밀턴은 시즌 후반부까지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why-lewis-hamilton-did-not-receive-second-british-g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