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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몬자에서 르클레르와 충돌 후 분노: "'우리'라는 말은 없다"

해밀턴, 몬자에서 르클레르와 충돌 후 분노: "'우리'라는 말은 없다"

요약
몬자에서 팀 동료 르클레르와 충돌한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의 체계 없는 팀 운영과 느린 의사결정에 강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이 사고로 해밀턴의 타이틀 도전은 어려워졌으며 페라리의 재정적 손실과 순위 하락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의 챔피언십 희망이 몬자에서 다시 한번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경기 시작 첫 바퀴에서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와 충돌하며 6위까지 밀려난 것입니다. 이후 르클레르가 파라볼리카에서 고속 충돌 사고를 일으키며, 페라리는 컨스트럭터 순위에서 메르세데스에 122점 차이로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의 반복되는 실행력 부족이 팀의 여러 방면에서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컨스트럭터 순위는 상금 배분과 직결되기에, 트랙 위에서의 충돌은 곧 직접적인 재정적 타격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키미 안토넬리가 해밀턴보다 76점 앞서 있으며, 조지 러셀은 그보다 10점 더 높은 점수를 기록 중입니다.

The details:

  • 루이스 해밀턴은 1, 2번 코너에서 앞서 있었으나, 샤를 르클레르가 해밀턴을 밀어내며 그래블로 진입하게 만들었습니다. 르클레르는 "우리가 너무 과했다"며 공동 책임으로 돌렸지만, 루이스 해밀턴은 "에이펙스 지점에서 내가 앞서 있었다. '우리'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 퀄리파잉에서도 협동 부족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페라리는 슬립스트림 전략을 짜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루이스 해밀턴은 Q2에서 탈락할 뻔했으며 Q3 첫 런에 너무 늦게 투입되었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은 네덜란드 GP 역시 팀의 느린 결정 때문에 포디엄 기회를 놓친 뼈아픈 사례로 지목했습니다.

Between the lines:

루이스 해밀턴의 좌절감은 단순한 사고 하나 때문이 아닙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과거 니코 로즈버그와 경쟁하던 시절 메르세데스의 명확한 '교전 규칙(rules of engagement)'과 현재 페라리의 상황을 대조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여기엔 규칙이 없다"며, 모든 책임은 프레드 바수르 팀장에게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팀의 의사결정 속도가 너무 느려 "이미 몇 주나 늦었다"고 비판했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는 다음 경기 이후 내부 절차를 재검토할 예정이지만, 루이스 해밀턴의 타이틀 도전은 빠르게 희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와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초점은 이제 시즌 마무리와 2027년을 향한 준비로 옮겨갈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amilton-says-ferrari-has-left-it-too-lat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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