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 FP3, 페라리 지시 무시한 루이스 해밀턴... 팬들 비판 쏟아져
루이스 해밀턴이 마드리드 제3차 연습 주행(FP3) 중 차량 파손 후 정지하라는 페라리의 지시를 무시해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해밀턴은 마지막 코너에서 벽에 충돌하며 우측 앞 타이어 펑처와 프런트 윙 파손을 입었으나, 파편을 흩뿌리며 무리하게 피트로 복귀하려 시도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으로 루이스 해밀턴의 판단력이 도마 위에 올랐으며, 이는 예선 준비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팀의 지시를 무시하는 행동은 페널티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파손된 차량이 서킷을 도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페라리 엔지니어링 팀에 불필요한 압박을 가하는 일입니다.
The details:
- 루이스 해밀턴은 마드링 서킷의 마지막 코너에서 벽을 들이받으며 우측 앞 타이어 펑처와 프런트 윙 파손으로 세션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 레이스 엔지니어 카를로 산티가 안전한 곳에 정차할 것을 거듭 요청했으나, 루이스 해밀턴은 이를 무시하고 14번 코너 출구에 이르러서야 멈춰 섰습니다.
- 레딧(Reddit) 등 커뮤니티의 팬들은 즉각 반응하며 페널티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한 사용자는 "루이스, 차를 세우라고 하면 그냥 세워라. 페널티를 감수하기엔 너무 위험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 반면, 일부 팬들은 루이스 해밀턴이 예선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트랙에 고무를 깔려(rubbering-in) 한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What's next:
관건은 스튜어드들이 루이스 해밀턴의 이번 결정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페널티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마드리드 주말을 맞이한 페라리에게 불필요한 변수가 되었습니다. 예선을 앞둔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소동을 빠르게 털어내고 SF-25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ewis-hamilton-under-fire-after-ignoring-fer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