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GP: 안토넬리, 사고 속출한 최종 연습 주행 1위 차지
요약
키미 안토넬리가 사고가 빈번했던 스페인 GP 최종 연습 주행에서 1위를 차지하며 메르세데스의 강세를 알렸습니다. 레드불은 밸런스 문제로 고전한 가운데, 루이스 해밀턴과 올리버 베어먼의 사고가 세션의 흐름을 끊었습니다.
키미 안토넬리가 스페인 GP 퀄리파잉을 앞두고 사고가 빈번했던 최종 연습 주행(FP3)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경쟁자들에게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안토넬리는 1분 32.797초의 랩 타임을 기록, 샤를 르클레르를 0.166초 차이로 제치며 메르세데스를 1위에 올렸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는 부진했던 금요일 이후 확실한 반등이 필요했고, 결국 해냈습니다. 반면, 막스 베르스타펜은 레드불의 밸런스 문제가 지속되며 5위에 그쳤으며, 선두와는 0.375초의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레드 플래그는 바르셀로나 서킷의 가혹한 연석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The details:
- 안토넬리의 질주: 첫 번째 레드 플래그 이후 두 번째 런에서 기록을 단축, 샤를 르클레르가 세운 1분 32.963초의 벤치마크를 넘어 P1으로 올라섰습니다.
- 해밀턴의 사고: 루이스 해밀턴이 마지막 코너에서 락업하며 테크프로(TecPro) 배리어에 충돌해 프런트 윙이 파손되었습니다. 7회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은 복귀를 시도했으나 14번 코너에서 멈춰 서며 첫 번째 레드 플래그를 유발했습니다.
- 베어만의 큰 사고: 하스(Haas)의 루키 올리버 베어만이 세션 후반 10번 코너에서 리어를 놓치며 벽에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차량 좌측이 크게 파손되며 FP3가 조기에 종료되었습니다.
- 맥라렌의 회복: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가 3위와 4위를 기록, 금요일의 어려움을 딛고 선두와 0.2초 차이까지 따라붙었습니다.
- 레드불의 난조: 막스 베르스타펜은 5위, 리암 로슨은 실수 끝에 7위에 머물렀습니다. 알렉산더 알본은 벽에 접촉한 뒤 남은 세션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What's next:
현지 시간 16시에 퀄리파잉이 시작됩니다. 키미 안토넬리와 샤를 르클레르, 그리고 맥라렌까지 모두 가시권에 있어 폴 포지션의 주인공을 예측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2858-spanish-gp-antonelli-tops-crash-hit-final-practice.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