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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리 FP3 1위, 해밀턴과 베어먼은 충돌 사고로 마무리

안토넬리 FP3 1위, 해밀턴과 베어먼은 충돌 사고로 마무리

요약
키미 안토넬리가 FP3 1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올린 반면, 루이스 해밀턴과 올리 베어먼은 충돌 사고를 겪으며 퀄리파잉 전 긴급 수리 상황에 놓였습니다.

키미 안토넬리가 스페인 그랑프리를 앞둔 마지막 연습 주행(FP3)에서 1분 32.797초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습니다. 메르세데스의 안토넬리는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를 0.166초 차로 따돌렸으나, 세션 도중 루이스 해밀턴과 올리 베어먼의 충돌 사고로 인해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퀄리파잉(예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마지막 코너에서 크게 충돌한 루이스 해밀턴의 차량을 수리해야 하는 페라리는 시간에 쫓기는 상황입니다. 하스와 올리 베어먼의 차량 역시 손상이 심해, 이번 사고들이 최종 그리드 순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The details:

  • 루이스 해밀턴: 세션 시작 23분 만에 중간 섹터에서 최고 속도를 기록하던 중, 락업(lock-up)과 함께 테크프로 배리어에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복귀를 시도했으나 오른쪽 앞 타이어 펑크와 파손된 프런트 윙으로 인해 14번 코너에서 멈춰 섰습니다.
  • 레드 플래그: 세션 종료 시간을 방지하기 위해 레이스 컨트롤이 시간을 일시 중단시켰으며, 총 39분간 지속되었습니다.
  • 올리 베어먼: 10번 코너에서 스핀하며 차량 뒷부분이 배리어에 충돌해 왼쪽 측면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하스 팀은 수리를 약속했지만, 완벽한 복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 기타 순위: 안토넬리의 기록은 이번 주말 현재까지 가장 빠른 랩타임이며,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 기타 상황: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5위에 머물렀고, 알렉스 알본은 마지막 전 코너에서 벽을 스치며 기록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What's next:

메르세데스, 페라리, 맥라렌의 최상위권 격차가 단 0.236초에 불과해 매우 치열한 퀄리파잉 배틀이 예상됩니다. 다만, 루이스 해밀턴과 올리 베어먼이 수리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hamilton-bearman-crash-in-final-madrid-f1-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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