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멕시코 GP FP2 파워 손실로 엔진 문제 직면
루이스 해밀턴의 멕시코 그랑프리 주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페라리가 오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에서 열린 두 번째 연습 주행(FP2) 도중 발생한 파워 손실 원인을 분석 중이기 때문입니다.
7회 월드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은 13번 코너에서 갑작스러운 파워 상실을 보고한 뒤 SF-26 차량을 멈춰 세워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루이스 해밀턴은 단 13랩만을 소화하며, 35랩을 달린 샤를 르클레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주행 거리를 기록했습니다.
Why it matters:
추월이 극도로 어려운 서킷 특성상, 이번 결함으로 인해 새로운 파워 유닛 부품을 교체하고 그리드 페널티를 받게 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페라리 팀 역시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The details:
- 루이스 해밀턴은 무선 교신을 통해 "13번 코너부터 모든 파워를 잃었다"고 보고했으며, 엔지니어 카를로 산티는 즉시 정차를 명령하고 재시동이 불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 프레드 바수르 팀 대표는 아직 문제를 특정하지 못했으며, 디브리핑을 금요일 밤까지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 샤를 르클레르는 팀 동료보다 0.685초 빠른 기록으로 FP2 페이스를 주도했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은 이미 FP1에서 주니어 드라이버 대신 에어로 레이크(aero rake) 테스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주행 시간의 절반 가량을 낭비해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은 "차량 느낌은 정말 좋았다. 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이라며, "셋업을 더 나은 방향으로 잡았는데, 모든 것이 괜찮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의 밤샘 분석 결과에 따라 루이스 해밀턴이 페널티를 받을지, 혹은 단순히 트랙 주행 시간만 손해 본 것으로 끝날지가 결정됩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파워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매우 빨랐다"며 큰 셋업 변경은 계획하지 않고 있지만, 의미 있는 세션을 하나 놓친 데다 그리드 강등 가능성까지 더해져 토요일 일정이 매우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ull-lewis-hamilton-radio-with-ferrari-investiga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