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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아찔한 충돌 위기 후 드라이버 회의서 안전 대책 제기 예정

해밀턴, 아찔한 충돌 위기 후 드라이버 회의서 안전 대책 제기 예정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리암 로슨과 겪은 아찔한 근접 사고를 계기로, 슬로우 랩과 푸시 랩 간의 속도 차이에 따른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FIA 및 드라이버들과 논의할 계획입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두 번째 연습 주행 중 리암 로슨과 겪은 위험천만한 근접 사고와 관련해, 다음 드라이버 브리핑에서 이 문제를 공식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페라리 드라이버인 해밀턴은 바쿠 서킷의 마지막 섹터에서 슬로우 랩을 주행 중이었으며, 푸시 랩 중이던 레이싱 불스의 로슨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접근하며 충돌할 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푸시 랩 차량과 크루징 중인 차량 간의 막대한 출력 차이로 인한 안전 문제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현재 FIA의 명확한 간격 유지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에서 드라이버들이 스스로 접근 속도를 예측해야 하며, 이는 특히 시가지 서킷에서 매우 위험한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처분 및 결과: 해밀턴은 이번 건으로 스튜어드로부터 견책(reprimand)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종 순위는 해밀턴이 5위, 로슨이 12위를 기록했습니다.
  • 순식간에 사라진 간격: 해밀턴은 마지막 코너 진입 전까지 4초의 여유가 있었으나, 18번 코너에서 페라리의 출력이 떨어지며 로슨이 무서운 속도로 간격을 좁혔다고 설명했습니다.
  • 데이터 부재: 해밀턴은 후방 차량과 최대 500마력까지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안전한 간격을 판단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나 데이터를 FIA가 제공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제시한 해결책: 해밀턴은 슬로우 랩이라 할지라도 모든 차량이 18번과 19번 코너는 풀 가속(flat-out)으로 통과하고, 19번 코너 이후에 출력을 조절하여 해당 구간의 저속 주행을 없애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What's next:

해밀턴은 드라이버 브리핑에서 이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미 FIA에 18-19번 코너 해결책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퀄리파잉을 앞두고 드라이버들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FIA의 즉각적인 지침이 내려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confirms-driver-talks-after-scary-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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