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 맥라렌 리저브 포나롤리를 VF-25 테스트 드라이버로 기용
레오나르도 포나롤리가 이번 주 하스의 머신을 몰게 되었습니다. 정식 F1 시트 확보를 위해 분투 중인 reigning F2 챔피언에게는 매우 귀중한 주행 경험이 될 전망입니다. 맥라렌의 리저브 드라이버인 포나롤리는 하스가 '이전 차량 테스트(TPC)'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번 수요일과 목요일, 헤레스 서킷에서 VF-25를 주행할 예정입니다.
Why it matters:
최신 F1 섀시를 직접 운전해 볼 기회는 그리드에 합류할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야 하는 주니어 드라이버들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특히 포나롤리는 최근 맥라렌의 연습 주행(FP1)을 통해 그랑프리 위켄드 데뷔전을 치른 직후 이번 테스트 기회를 잡았습니다. 2027년 드라이버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전, 잠재적 고용주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각인시킬 수 있는 연속적인 기회를 얻게 된 셈입니다.
The details:
- 포나롤리는 6월 17~18일 헤레스에서 TPC 규정에 따라 VF-25를 주행합니다. TPC는 드라이버 평가 및 개발 목적으로만 이전 사양의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입니다.
- 이탈리아 출신의 포나롤리는 2025년 F2 챔피언 등극 후 맥라렌의 리저브 명단에 공식 합류했으며, 지난 경기 FP1에서 랜도 노리스를 대신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 하스는 자사의 리저브 드라이버인 히라카와 료 역시 이번 일정에 동행한다고 밝혔으나, 이번 테스트의 주된 목적은 포나롤리의 역량을 평가하는 데 있습니다.
- TPC 세션은 현행 시즌의 엄격한 테스트 제한 규정을 어기지 않으면서, 팀들이 유망주에게 실질적인 콕핏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합법적인 경로입니다.
What's next:
2026년 그리드는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되었기에, 업계의 시선은 벌써 2027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포나롤리를 향후 정식 시트 논의의 중심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하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맥라렌 내에서의 입지가 강화되거나, 혹은 타 팀으로의 전격 발탁 가능성이 열리게 됩니다. 이번 헤레스 주행은 그의 어린 커리어에서 매우 결정적인 조기 오디션이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aas-sign-mclaren-driver-for-f1-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