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 2027년 시트 라파엘 카마라와 계약... 에스테반 오콘 대체
하스가 브라질의 신성 라파엘 카마라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2027년 라인업을 확정 지었습니다.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FDA) 소속의 21세 재능인 카마라는 2026년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에스테반 오콘의 빈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은 하스가 페라리의 인재 파이프라인에 완전히 의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올리버 베어먼에 이어 카마라까지 영입함으로써, 하스는 단순한 중위권 팀을 넘어 마라넬로(페라리) 최정예 유망주들의 핵심 육성 허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카마라 개인에게는 주니어 카테고리를 거쳐 F1 그리드에 입성하는 가장 확실한 경로인 'FDA 지원과 압도적 페이스'의 결합이 성공했음을 증명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주니어 커리어: 카마라는 현재 인빅타 레이싱 소속으로 포뮬러 2(F2)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카타르와 아부다비 단 두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니콜라 촐로프에 7점 앞서 있습니다.
- 압도적인 성적: 2024년 포뮬러 리저널 유럽 챔피언십과 2025년 포뮬러 3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이번 승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평가 요소: 포르티망에서 진행된 VF-25 테스트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아야오 코마츠 팀 대표는 카마라가 낯선 머신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과 즉각적인 순수 속도(raw pace)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치열한 경쟁: 카마라는 잭 두한, F2 챔피언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그리고 토요타의 지원을 받는 료 히라카와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선택되었습니다.
The big picture:
카마라의 계약으로 2027년 그리드는 거의 완성되었으며, 이제 남은 빈자리는 레이싱 불즈뿐입니다.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유력한 후보로 꼽히지만, 레드불 주니어 니콜라 촐로프가 F2 타이틀 경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어 상황은 유동적입니다.
What's next:
이제 모든 시선은 F2 시즌 피날레로 향합니다. F1 시트는 이미 확보했지만, 카마라가 주니어 카테고리 3연속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2027년 데뷔 전 완벽한 서사를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스의 전체 라인업에 대한 공식 발표는 곧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haas-driver-announcement-rafael-camara-este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