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러셀, 키미 안토넬리와의 접전을 들어 F1 현행 파워유닛 옹호
조지 러셀이 포뮬러1 현행 파워유닛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 팀메이트 키미 안토넬리와 벌인 짜릿한 접전을 규정이 효과적이라는 증거로 내세우며 반박에 나섰다. 두 드라이버는 여러 차례 위치를 바꿔가며 싸웠지만, 결국 파워유닛 고장으로 러셀이 리타이어했다. 그러나 러셀은 새로운 엔진 덕분에 초기 하이브리드 시대 이후로 보기 드문 근접 레이스가 가능해졌다고 주장한다.
중요한 이유:
일부 F1 관계자들이 이르면 내년부터 내연기관과 배터리 출력 비율을 60:40으로 변경하자고 요구하는 가운데, 러셀의 옹호는 핵심적인 견해차를 드러낸다. 현행 파워유닛은 배터리 사용에 크게 의존하며, 이 때문에 휠-투-휠 레이싱이 저해된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러셀은 정반대의 입장이다. 바로 그 기술 덕분에 몬트리올에서 안토넬리와 그렇게 가까이 경쟁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세부 사항:
- 러셀은 이번 접전을 수년 만에 최고의 경험이라 평가하며, 2014년 바레인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니코 로즈버그가 벌인 명승부에 비유했다.
- 멜버른과 중국에서 열린 초반 라운드에서도 강력한 배틀이 펼쳐졌으며, 이 모두가 현재 파워유닛 특성 덕분이라고 지적했다.
- 내연기관 출력을 높이는 60:40 비율 제안은 이미 회의적인 시각에 부딪혔으며, 방향성에 대한 합의는 없는 상태다.
- 한편 러셀은 캐나다에서 리타이어하며 챔피언십 경쟁에서 소중한 포인트를 잃었다. 현재 순위에서 안토넬리에 43포인트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큰 그림:
파워유닛 규정을 둘러싼 논쟁은 단순한 성능을 넘어선다. F1이 하이브리드 시대를 항해하는 가운데, 볼거리와 기술적 적합성 사이의 균형은 여전히 핵심적인 긴장 요소다. 러셀의 발언은 적어도 일부 드라이버들은 현행 규정이 레이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는 점을 시사한다. 스포츠가 이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추진할지, 아니면 그대로 갈지는 남은 시즌과 그 이후의 경쟁 구도를 결정지을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george-russell-uses-kimi-antonelli-scrap-to-address-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