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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코 콜라핀토, 이탈리아 휴가지서 도난 사고 피해

프란코 콜라핀토, 이탈리아 휴가지서 도난 사고 피해

요약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휴가를 보내던 알핀의 프란코 콜라핀토가 도난 사고를 당했습니다. SNS상의 실언으로 잠시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네덜란드 GP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알핀의 드라이버 프란코 콜라핀토가 F1 여름 휴가 기간 중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의류와 마테 키트 등 개인 소지품을 도난당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23세의 이 아르헨티나 드라이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분노를 표출했으나, 해당 게시물이 반발을 사자 내용을 수정했다가 결국 삭제하며 체념 섞인 태도로 돌아섰습니다.

Why it matters:

이탈리아에서 F1 유명 인사들을 겨냥한 도난 사건이 반복되는 불안한 패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콜라핀토는 알핀에서 2026 시즌 전반기에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을 보이며 상승세를 타던 중이라, 이번 사건이 더욱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사건 경위: 콜라핀토는 지난주 코모 호수에 머물던 중 도난 사고를 당했습니다. 도난 품목에는 옷가지와 남미 전통차인 '마테'를 준비하는 도구 세트가 포함되었습니다.
  • SNS 논란: 처음 작성한 게시물에서 콜라핀토는 "이탈리아인이 라티노의 모든 것을 훔칠 줄이야"라고 적으며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의 치안을 비교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후 문구를 "유럽인"으로 수정했으나, 결국 게시물을 완전히 삭제했습니다.
  • 후속 대응: 이후 콜라핀토는 도난 전 사진과 함께 "이 옷들과 마테 세트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가져간 분들이 즐겁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으며, 이 게시물은 인스타그램에서 7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습니다.
  • 반복되는 문제: 이탈리아에서 타겟이 된 F1 드라이버는 콜라핀토가 처음이 아닙니다. 2022년 에밀리아 로마냐 GP 전에는 샤를 르클레르가 시계를 도난당했고, 2023년 이탈리아 GP 직후에는 카를로스 사인츠가 도둑을 직접 추격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What's next:

콜라핀토는 이제 다음 주 잔드보르트에서 열리는 네덜란드 GP에 다시 집중해야 합니다. 현재 알핀은 컨스트럭터 순위 6위로, 레이싱 불스에 단 5점 차이로 뒤져 있습니다. 캐나다 GP 6위라는 커리어 베스트를 포함해 초반 11경기 중 6번의 득점을 기록한 콜라핀토가 이번 사건을 털어내고 시즌 중반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ranco-colapinto-robb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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