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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 디즈니와 기념비적인 글로벌 스트리밍 계약 체결

포뮬러 E, 디즈니와 기념비적인 글로벌 스트리밍 계약 체결

요약
포뮬러 E가 2026/27 시즌부터 디즈니+ 및 ESPN+를 통해 전 세계 144개 지역에 중계됩니다. 차세대 GEN4 머신 도입과 함께 글로벌 시청자 층을 대폭 확대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포뮬러 E가 디즈니와 다년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2026/27 시즌부터 전 세계 144개 지역에서는 디즈니+(Disney+)를 통해, 미국에서는 ESPN+를 통해 챔피언십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진보한 레이싱 머신이 도입되는 시점과 맞물려, 역대 최대 규모의 배급망 확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디즈니의 글로벌 스트리밍 인프라를 활용해 결정적인 시기에 수백만 가구의 새로운 시청자들에게 포뮬러 E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주주인 리버티 글로벌이 공격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존 방송사들과 더불어 거대 플랫폼을 확보함으로써 야심 찬 'GEN4' 시대 진입과 동시에 전례 없는 도달 범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중계 범위: 2026/27 시즌부터 연습 주행, 퀄리파잉, 모든 레이스의 생중계가 디즈니+(144개 지역)와 ESPN+(미국)에서 제공됩니다.
  • 부가 콘텐츠: 구독자는 프리뷰 및 리뷰 쇼, 하이라이트, 분석 프로그램, 비하인드 스토리 및 전체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운영 방식: 이번 스트리밍 계약은 기존 리니어 TV 및 무료 방송(FTA) 파트너십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 GEN4 시대의 서막: 이번 런칭은 600kW(815마력 이상)의 출력과 제로백(0-60mph) 약 1.8초를 자랑하는 GEN4 머신의 도입과 궤를 같이 합니다.
  • 시즌 일정: 2026/27 캘린더는 13개 도시에서 21개 레이스로 구성되며, 2026년 12월 18일 제다에서 개막해 2027년 7월 25일 도쿄에서 막을 내립니다.

What's next:

GEN4 머신 도입과 함께 레이스 주말 포맷까지 새롭게 단장하며, 포뮬러 E는 다가오는 시즌을 완전히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제프 도즈 CEO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경기 중계를 넘어, 12월 개막 전까지 디즈니의 광범위한 엔터테인먼트 생태계와 더 깊게 통합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ormula-e-reaches-major-agreement-with-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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