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분기 F1 수익 53% 급증… 6억1700만 달러 기록
요약
2026년 1분기 F1 수익이 전년 대비 53% 급증하며 6억1700만 달러를 기록, 운영 손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추가 레이스와 개선된 상업 조건이 성장을 이끌었다.
F1의 상업적 모멘텀이 식을 줄 모른다. 2026년 1분기 수익이 전년 동기 4억300만 달러 대비 53% 증가한 6억1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운영 손익은 2800만 달러 적자에서 1억700만 달러 흑자로 전환됐다. 분기 내 추가 레이스 편성과 시즌 기반 수익 인식 시점 변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Why it matters:
이번 재정 급증은 리버티 미디어 체제 아래 F1의 지속적인 성장을 증명한다. 캘린더가 22개 레이스로 축소된 상황에서도 미디어 권리와 스폰서십 계약 강화,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확대가 글로벌 수익화 능력을 입증했다.
The details:
- 캘린더 효과: 2026년 1분기에는 호주, 중국, 일본 3개 레이스가 열린 반면 2025년에는 2개에 그쳤다.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취소로 인해 레이스 수익 인식 시점이 앞당겨졌다.
- 수익 성장: 추가 레이스, 시즌 기반 수익의 비례적 인식 증가, 계약상 수수료 인상으로 주 수익이 증가했다. 미디어 권리, 스폰서십, 패독 클럽 호스피탈리티 수요 강세, 화물/운송, 라이선싱 등 전 분야가 성장했다.
- 상업 계약: Apple(미국), Standard Chartered, Marsh와의 신규 파트너십과 Sky와의 갱신 계약이 분기 실적을 뒷받침했다.
- 재정 건전성: 운영 손익이 2800만 달러 적자에서 1억700만 달러 흑자로 전환된 것은 캘린더 변경과 개선된 상업 조건을 반영한다.
What's next:
F1은 팬 참여 강화와 FIA 및 팀들과의 협력을 통한 레이싱 개선에 집중한다. 22개 레이스로 축소된 캘린더에도 불구하고 더 탄탄해진 상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 내내 재정 모멘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사 :https://f1i.com/news/564173-formula-1-revenue-soars-53-in-first-quarter-of-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