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레드불 업그레이드 제한하는 ADUO 판결 유지 가능성 높아
FIA가 레드불을 F1의 벤치마크 엔진 제조사로 지정한 기존 결정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레드불은 ADUO 토큰을 통한 엔진 업그레이드가 계속해서 제한될 전망입니다. 로랑 메키스 팀장이 명확한 근거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FIA의 1차 심사 결과 레드불이 메르세데스보다 최소 2% 앞서 있다는 판단은 뒤집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Why it matters:
업그레이드 경로가 막힌 레드불은 현재 파워 유닛 제조사 중 유일하게 ADUO를 통한 성능 향상을 이뤄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페라리, 아우디, 혼다가 모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번 판결은 라이벌들이 격차를 좁히는 동안 레드불의 발목을 잡는 치명적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FIA의 랭킹은 배터리 및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 성능을 제외한 내연기관(ICE) 성능만을 평가합니다. 레드불이 밀리고 있을 가능성이 큰 영역은 제외된 셈입니다.
- 바르셀로나에서 메키스 팀장은 레드불이 메르세데스보다 우위에 있다는 데이터 샘플은 어디에도 없다며, FIA의 결론에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 1차 리뷰 기간은 5월 말 캐나다 GP에서 종료되었으며, 각 팀은 3주 전 모나코 GP 기간 중 공식 통보를 받았습니다.
-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FIA의 추가 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레드불이 2% 이상 앞선다는 초기 판결이 다음 달 벨기에 GP 전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쟁 상황을 보면 페라리는 이미 오스트리아에서 업그레이드를 적용했고, 아우디는 바르셀로나에서 주행 성능을 개선했으며, 혼다는 여름 휴식기 전후로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이 ADUO 권한을 되찾을 유일한 희망은 모나코부터 헝가리 GP까지 이어지는 2차 리뷰 기간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메르세데스가 내연기관의 획기적인 업그레이드 대신 다른 영역의 개발에 집중한다면, 레드불은 다시 한번 '벤치마크 제조사'라는 굴레에 갇혀 장기간 성능 정체기를 겪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controversial-fia-aduo-engine-ruling-unlike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