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멕시코 패독 팬 충돌 사건으로 아이작 하자르에 공식 경고 조치
요약
아이작 하자르가 멕시코 GP 패독에서 자신에게 공격적으로 접근한 팬을 밀쳐내 FIA로부터 공식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드라이버의 안전과 팬 서비스 사이의 균형 및 패독 보안 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가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FP1 시작 전, 셀카를 요청하며 다가온 패독 게스트를 밀쳐낸 행위로 인해 FIA로부터 공식 경고를 받았습니다. 스튜어드는 하자르가 갑작스럽고 공격적인 접근에 반응했다는 점은 인정했으나, 이러한 대응이 국제 스포츠 코드(International Sporting Code)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판결은 F1 패독 내 드라이버의 팬 서비스 접근성과 개인 안전 사이의 커지는 갈등을 보여줍니다. 또한, 드라이버의 신체적 반응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처벌 수위를 결정할 때 군중 제어 실패와 팬의 행동 또한 고려된다는 절충안적인 선례를 남겼습니다.
The details:
- 하자르는 FP1 시간이 임박해 레드불 가라지로 이동하던 중 게스트로부터 사진 요청을 받았습니다.
- 사진 촬영 후에도 게스트가 계속해서 개인 공간을 침범하자, 하자르는 처음에는 거리를 두려 했으나 결국 오른손으로 게스트를 밀쳐냈습니다.
- 스튜어드는 하자르 뒤에 있던 보안 요원이 제때 개입할 수 없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 다만, 게스트의 공격적인 접근 방식, 혼잡한 패독 상황, 부족한 보안 인력 및 드라이버들이 패독 이동 시 겪는 전반적인 고충 등이 참작 사유로 반영되었습니다.
- 이에 따라 FIA는 공식 스포츠 페널티 대신 '경고' 조치를 택했습니다.
- 한편, 하자르는 이후 진행된 FP2에서 6위를 기록했으며, 레드불은 컨스트럭터 순위에서 맥라렌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What's next:
이번 경고로 멕시코에서의 소동은 일단락되었지만, 패독 보안 및 팬 액세스 권한에 대한 논의는 다시 불붙을 전망입니다. 타이틀 경쟁의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레드불은 하자르가 군중 제어가 아닌 트랙 위 퍼포먼스에만 집중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isack-hadjar-decision-fan-investigation





![[라이브] 2026 멕시코시티 GP 세 번째 연습 주행 (FP3)](https://media.formula1.com/image/upload/c_lfill,w_2048/q_auto/v1740000001/fom-website/2026/Mexico/16x9%20single%20image%20-%202026-10-31T165943.82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