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 멕시코 GP서 오콘 전격 제외... 히라카와 전격 데뷔
하스가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를 앞두고 에스테반 오콘을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팀은 FP3 시작 전, 이번 주말 남은 일정은 료 히라카와가 대신 운전대를 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스는 이번 교체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으며, 오콘이 아픈 상태는 아니라고만 확인했습니다. 아야오 코마츠 팀 대표 역시 스카이 스포츠 F1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Why it matters:
시즌 중단 없는 갑작스러운 드라이버 교체는 하스 내부의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특히 FP2 당시 타이어 전략을 두고 오콘이 무전으로 강한 불만을 표출했던 점이 결정적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료 히라카와는 32세라는 늦은 나이에 예상치 못한 F1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에스테반 오콘의 팀 내 입지는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The details:
- 에스테반 오콘은 FP2에서 팀 동료 올리버 베어만보다 앞선 13위를 기록했지만, 소프트 타이어 대신 미디엄 타이어를 사용하라는 팀의 지시에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코마츠 대표는 이 사건이 교체 결정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함구했습니다.
- 토요타 내구 레이스 드라이버이자 르망 24시 우승자인 료 히라카와는 2014년 안드레 로테러 이후 최고령 F1 데뷔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히라카와는 앞서 FP1에 출전해 15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 하스는 에스테반 오콘의 브라질 GP 복귀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료 히라카와는 WEC 일정으로 인해 브라질 GP 출전이 불가능하며, 이 경우 리저브 드라이버인 잭 두한이나 페라리 주니어 라파엘 카마라가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코마츠 대표는 현재 멕시코 GP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당장 눈앞의 상황에 집중하고 있으며 료 히라카와가 오늘 오후 퀄리파잉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에스테반 오콘의 하스 내 장기적인 입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오콘이 복귀하지 않는다면 하스는 브라질 GP를 위한 대체자를 결정해야 하며, 잭 두한과 라파엘 카마라가 유력한 후보입니다. 만약 에스테반 오콘이나 매니지먼트 측에서 이번 결정에 반발할 경우 상황은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exico-city-grand-prix-esteban-ocon-dumped-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