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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멕시코 GP에서 오콘 전격 제외... 코마츠 대표는 '침묵'

하스, 멕시코 GP에서 오콘 전격 제외... 코마츠 대표는 '침묵'

요약
하스가 멕시코 GP 도중 에스테반 오콘을 제외하고 히라카와 료를 투입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코마츠 대표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아 오콘의 팀 내 입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스(Haas)가 토요일 오전, 에스테반 오콘을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일정에서 제외하고 리저브 드라이버인 히라카와 료를 투입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팀 측은 오콘이 아픈 것이 아니라는 점만 확인했을 뿐,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아야오 코마츠 팀 대표 역시 이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습니다.

코마츠 대표는 최종 연습 주행(FP3) 중 스카이 스포츠 F1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질문을 회피했습니다. 팀의 이러한 침묵 속에 패독에서는 여러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F1에서 주말 도중에 메인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것은 매우 극단적인 조치이며, 팀이 쉽게 내릴 결정이 아닙니다. 특히 컨스트럭터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그랑프리 경험이 거의 없는 드라이버에게 토요일과 일요일이라는 결정적인 시간을 맡겼다는 것은, 팀이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감수해서라도 오콘을 제외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2025시즌 시작과 함께 팀에 합류한 오콘의 입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The details:

  • 갑작스러운 발표: 토요일 오전, 질병으로 인한 결장이 아니라는 점 외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발표되었습니다.
  • 코마츠의 반응: 오콘의 부재 이유를 묻는 질문에 코마츠 대표는 **"많은 것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최소한 그가 아픈 것은 아니라는 점만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 라디오 논란: FP2 당시 팀의 런 플랜에 대해 오콘이 격앙된 무전 메시지를 보낸 것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주었느냐는 질문에도 코마츠 대표는 "죄송하지만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 히라카와의 투입: 히라카와 료는 준비 과정 없이 곧바로 오후에 예정된 퀄리파잉에 투입되었습니다.

What's next:

드라이버 문제는 멕시코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히라카와는 다음 주말 몬자에서 열리는 WEC(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토요타 팀 일정으로 인해 상파울루 GP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코마츠 대표는 오콘이 다시 결장할 경우 누가 그 자리를 채울지에 대해 함구했습니다.

코마츠 대표는 "지금은 당장 눈앞에 놓인 상황에 집중하고 있으며, 히라카와가 오늘 오후 퀄리파잉에서 최선의 상태가 되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라며, 다음 주말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aas-team-principal-takes-clear-stance-over-esteban-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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