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2030년 F1 사이클 위해 독립 엔진 도입 및 V8 복귀 검토
FIA가 2030년 또는 2031년 시작될 차기 규정 주기와 맞물려, 고객 팀들을 위한 저렴한 독립 엔진 도입과 V8 엔진 및 피트 리퓨얼링(급유)의 잠재적 복귀를 포함한 파워트레인 규정의 전면적인 개편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그동안 워크스 팀들은 엔진 공급 계약을 무기로 소규모 고객 팀들을 압박하며 기술적 제휴부터 스포츠 관련 투표권까지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모하메드 빈 술라이엠 FIA 회장은 이러한 종속 관계를 끊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표준화된 비용 제한 파워 유닛이 강력한 제조사와 의존적인 B-팀으로 나뉜 현재의 그리드 균형을 맞출 가장 직접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표준 엔진 도입: 2010년 당시 HRT, 케이터햄, 버진 레이싱이 사용했던 코스워스 엔진처럼, FIA가 선정한 표준 사양의 '기성품' 엔진을 공급하는 방안이 핵심입니다.
- 그리드 역학: 2026년 시즌이 전개됨에 따라 메르세데스 HPP가 4개 팀에, 페라리가 3개 팀에 엔진을 공급하게 되면서 소수 제조사에게 막대한 정치적, 경쟁적 영향력이 집중되는 구조입니다.
- 독립적 선택지: 빈 술라이엠 회장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저렴한 독립 엔진 옵션이 있다면 워크스 팀이 성능 조절을 통해 고객 팀을 통제하거나 규정 투표 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리퓨얼링의 부활: 2009년 이후 사라진 경기 중 급유 재도입을 연구 중이며, 여기에 지속 가능한 연료 통합과 현재 목표보다 더 높은 수준의 전기화 추진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현재 이 제안들은 초기 논의 단계에 있으며, 하이브리드 기술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제조사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FIA가 엔진 공급의 근본적인 경제 구조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점은 변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2030년대 F1의 정체성을 정의하기 위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치열한 협상이 2026년 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ia-exploring-potential-for-new-independent-f1-eng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