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직선 속도 약점 지적…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다"
페라리가 레드불과 메르세데스에 비해 직선 주로 속도에서 뒤처지는 약점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고 있다. 제이미 채드윅은 마라넬로 팀이 의도적으로 엔진 출력을 희생하고 우수한 섀시 철학을 선택했으며, 이 덕분에 코너 성능은 뛰어나지만 직선에서 취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중요한 이유:
페라리의 2026 시즌은 역설로 가득하다. 그리드에서 가장 좋은 섀시를 가졌으면서도 최고 속도에서는 엔진 출력이 뒤처진다.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 모두 더 강력한 엔진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개발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팀의 철학적 선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세부 내용:
- 페라리 SF-26은 코너와 첫 랩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작은 터보 레이아웃이 코너 출구와 타이어 관리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하지만 직선 구간에서는 레드불과 메르세데스에 비해 지속적으로 시간을 잃으며, 이 약점은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 해밀턴은 몬트리올에서 페라리 최고 성적인 2위를 기록하며 섀시 강점을 증명했지만, 두 드라이버 모두 첫 번째 ADUO 업그레이드에서 더 큰 출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채드윅은 Sky F1 에서 "페라리는 그 루트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 섀시는 좋아 보이지만, 한 번에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테니까"라고 말했다.
- 영국인 드라이버는 페라리가 코너 출구와 빠른 출발에서 작은 터보의 이점을 누리고 있지만, 긴 직선에서는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간 읽기:
페라리의 철학은 순수 엔진 출력보다 코너 속도에 중점을 둔 의도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이 결정 덕분에 강력하고 다루기 쉬운 머신을 만들었지만, 압도적인 머신을 만든 것은 아니다. 메르세데스의 압축비 조정 등 규정 변화가 임박한 상황에서, 페라리는 최고 속도 부문 격차를 좁히기 위해 균형을 다시 맞출 필요가 있다.
다음은?
첫 번째 ADUO 업그레이드는 페라리가 원하는 추가 마력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개선도 SF-26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섀시 강점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직선 속도를 높이면서도 코너 성능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스쿠데리아는 진정한 타이틀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warned-you-cant-have-everything-over-key-weak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