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오스트리아 GP에서 첫 ADUO 엔진 업그레이드 도입
페라리가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를 맞아 포뮬러 1의 '추가 개발 업그레이드 기회(ADUO)' 시스템을 활용한 첫 번째 엔진 업그레이드를 선보입니다. 팀은 이번 업데이트가 내연기관(ICE)에 집중된 '완만하지만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쿠데리아 측은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킬 수준은 아니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번 도입을 통해 마라넬로가 잃어버린 격차를 줄이기 위한 신속한 개발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의 파워 유닛은 그동안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이 세운 벤치마크에 뒤처져 있었습니다. ADUO 시스템은 시즌 중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이며, 페라리가 조기에 첫 토큰을 사용했다는 점은 그만큼 상황이 절박함을 시사합니다. 특히 메르세데스와 혼다가 ADUO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는 현재, 페라리에게는 경쟁사들을 추격할 최적의 기회 window가 열린 셈입니다.
The details:
- 슈피엘베르크 업데이트: 이번 업그레이드는 페라리의 첫 ADUO 토큰 사용 사례로, 내연기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엔리코 구알티에리 파워 유닛 책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상대적으로 소규모"라고 평가하면서도, 신속한 적용과 새로운 규정의 이점을 극대화하려는 공장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임을 강조했습니다.
- 차기 패키지: 이미 두 번째 패키지가 준비 중입니다. 여기에는 블레이드 기하학적 구조와 소재를 개선한 터보차저 재설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시즌 후반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 루키 기회: 샤를 르클레르는 FP1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대신 페라리 아카데미의 유망주 디노 베가노비치가 루키 연습 주행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출전하며, 이는 바르셀로나에 이은 그의 두 번째 등장입니다.
What's next:
오스트리아 GP는 시작일 뿐입니다. 다음 이정표는 기대감이 높은 터보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며, 페라리가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누적된 성능 향상이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당면한 과제는 현재의 업그레이드가 신뢰성 있는 성능 향상을 가져오게 하면서, 동시에 차기 개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67274-ferrari-set-to-unveil-first-aduo-engine-upgrade-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