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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벨기에 GP 타이어 규정 위반으로 벌금 가능성

페라리, 벨기에 GP 타이어 규정 위반으로 벌금 가능성

요약
페라리가 벨기에 GP 연습 주행 중 타이어 반납 규정을 위반해 벌금을 물게 될 전망입니다. 프레드 바세우르 대표는 단순 실수임을 인정하며, 팀의 시선은 이제 퀄리파잉과 본선 레이스로 향하고 있습니다.

페라리가 벨기에 그랑프리 2차 연습 주행(FP2) 전, 사용한 타이어를 피렐리에 반납하지 않아 사후 조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프레드 바세우르 팀 대표는 벌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리드 페널티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Why it matters:

F1은 타이어 관리 프로토콜을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며, 단순한 절차적 위반조차 FIA의 즉각적인 조사 대상이 됩니다. 이번 건은 경쟁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행위라기보다 행정적인 실수에 가깝지만, 한 치의 오차 없는 수행이 중요하고 경쟁이 치열한 스파-프랑코샹에서 페라리에게는 불필요한 잡음이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위반 내용: 페라리는 1차 연습 주행(FP1) 후 타이어 반납을 전자적으로 처리했으나, 2차 연습 주행 시작 전까지 타이어 실물을 피렐리에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스포츠 규정 제6.4.2조 위반에 해당합니다.
  • 바세우르의 입장: 바세우르 대표는 세션 후 "우리가 늦었다.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시인했습니다. 이는 팀이 스포츠적 제재보다는 금전적 페널티를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엇갈린 성적: 루이스 해밀턴은 FP2를 4위로 마쳤으나, 샤를 르클레르는 11위에 머물며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금요일 페이스는 다소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 기록 해석: 바세우르 대표는 연료량에 따라 금요일의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한 랩타임 비교는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팀은 겉으로 보이는 기록보다는 자체 프로그램 수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스튜어드들의 최종 결정은 토요일 주행 전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밀턴이 경쟁력 있는 페이스를 보여주고 르클레르가 차량 밸런스를 찾는 과정에 있는 만큼, 페라리는 이번 소동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퀄리파잉과 일요일 본선 레이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f1-boss-predicts-fia-punishment-after-belg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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