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위험 수준' 멕시코시티 GP 트랙 수정 요청
페라리의 프레드 바세르 팀 대표가 멕시코시티 그랑프리의 트랙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특히 1번 코너 전의 요철 상태가 "거의 위험한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요청은 샤를 르클레르가 FP1과 FP2 모두 1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루이스 해밀턴의 SF-26 차량이 두 번째 세션에서 멈춰 서는 등 변수가 발생한 금요일 연습 주행 이후에 나왔습니다.
Why it matters:
트랙 표면 문제는 안전과 성능 모두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1번 코너 진입 전의 심한 요철로 인해 여러 차량의 바닥면이 노면에 닿는 '바텀아웃'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바세르는 FP3가 시작되기 전 보수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F1에서 이러한 요청은 드문 일이 아니며, 서킷 측에서도 보통 빠르게 대응하는 편입니다.
The details:
- 샤를 르클레르가 두 번의 연습 주행 모두 선두를 달렸지만, 바세르 대표는 현재의 페이스에 자만하지 말고 FP3와 예선 준비에 전념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바세르는 고지대 특유의 환경이 "극도로 가혹하다(mega extreme)"며,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팀에게 도전적인 상황이며,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특히 노면 요철이 매우 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특히 1번 코너 진입 구간을 지목하며 "1번 코너 전 요철이 너무 심해 거의 위험한 수준이다. FP3 전까지 반드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의 차량 정지로 인해 다소 혼란스러운 하루였지만, 바세르는 "주말의 시작은 좋았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는 밤사이 트랙 수정이 이루어져 FP3 전에 상황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루이스 해밀턴의 차량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고 셋업을 정교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샤를 르클레르의 속도는 고무적이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call-for-track-changes-at-almost-dangerous-m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