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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2026년 F1 디자인 방향성 반영한 신형 차량 공개

F2, 2026년 F1 디자인 방향성 반영한 신형 차량 공개

요약
F2가 2027-29년형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섀시는 유지하되 F1 2026년 디자인을 반영한 에어로 패키지와 온보드 스타터를 도입해 드라이버의 적응력을 높이고 경기 질을 개선했습니다.

포뮬러 2(F2)가 몬차에서 2027-29년 시즌에 도입될 신형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섀시를 유지하면서도, 외관은 F1의 2026년 차세대 머신과 유사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입니다.

Why it matters:

F2는 F1의 핵심 육성 시리즈입니다. 차량 디자인을 F1의 새로운 방향성에 맞춤으로써, 신예 드라이버들이 상위 단계로 올라갔을 때 겪게 될 변화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새로운 에어로 패키지는 차량 간의 근접 주행을 유도해 레이스의 질을 높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The Details:

  • 디자인 혁신과 비용 절감: 기존 섀시는 그대로 유지하되, F1 2026년형의 시각적 방향성을 반영한 새로운 에어로 패키지를 적용했습니다.
  • 파워트레인: 2024-26년 세대와 동일한 3.4리터 V6 터보 메카크롬(Mecachrome) 엔진을 계속 사용합니다.
  • 휠 및 연료: F1보다 2년 앞서 도입했던 18인치 휠 림을 유지하며, 애스턴 마틴의 파트너사인 아람코(Aramco)가 공급하는 지속 가능한 연료를 사용합니다.
  • 온보드 스타터 도입: 휴랜드(Hewland) 기어박스의 진화로 F2 최초로 온보드 스타터를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이 멈췄을 때 그대로 방치될 가능성을 줄였습니다.
  • 효율적 업데이트: 2024년 그라운드 이펙트 시대에 맞춘 전면 교체 이후, 이번에는 전체 오버홀 대신 부분 업데이트를 선택해 운영 비용을 낮췄습니다.

What's Next:

이 차량은 내년부터 전 프레마 팀장 르네 로진이 이끄는 랜도 노리스의 'LN4 퓨전' 팀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공식 엔트리 승인은 아직 남아있으나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로 여겨지며, 2027년부터 F2 그리드에는 F1의 미래를 닮은 새로운 모습이 등장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junior/f2-reveals-revised-car-in-line-with-f1-2026-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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