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GP 스튜어드, '1번 코너 혼란' 재발 방지 위해 강력 경고
요약
멕시코 GP 스튜어드가 1번 코너의 혼란을 막기 위해 트랙 이탈 후 순위 유지를 '지속적 이득'으로 간주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드라이버들은 특정 코너 전까지 순위를 양보해야 합니다.
멕시코 그랑프리 스튜어드들이 지난해 1번 코너에서 발생했던 첫 랩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팀과 드라이버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안내의 핵심은 트랙을 벗어난 뒤 순위를 그대로 유지하는 행위를 단순한 실수가 아닌 '지속적인 이득(lasting advantage)'을 취한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새로운 규정 제정이 아니라 기존 드라이버 표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한 것으로, 판정 과정에서의 해석 여지를 없애겠다는 의도입니다.
The details:
- 2025년 당시 랜도 노리스, 막스 베르스타펜,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이 1번 코너에 4대 나란히 진입했고, 이 과정에서 베르스타펜과 르클레르가 잔디밭으로 밀려났습니다.
- 키미 안토넬리, 카를로스 사인츠, 리암 로슨을 포함한 그리드의 약 20%가 탈출로를 이용하며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 조지 러셀은 브레이킹 타이밍을 놓쳐 밀려난 드라이버들이 그대로 복귀해 순위를 유지하는 상황에 대해 처벌이 부족하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첫 랩 및 리스타트 후 첫 랩의 경우, 1
3번 코너와 46번 코너를 모두 '공격 및 방어 구역'으로 지정합니다. - 해당 구역에서 트랙을 벗어난 드라이버가 근접한 차량보다 앞선 위치를 유지할 경우, 각각 4번 또는 12번 코너 전까지 순위를 양보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이득을 취한 것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이번 지침으로 스튜어드들은 트랙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코너를 가로지르는 행위에 대해 더 명확한 처벌 근거를 갖게 되었습니다. 초반의 공격적인 움직임 자체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드라이버들은 이제 어느 시점까지 순위를 되돌려줘야 하는지 정확히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1s-attempt-to-prevent-a-repeat-of-mexico-t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