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스프린트 실격 위기 모면… 타이어 압력 오해로 빚어진 황당한 해프닝
에스테반 오콘이 캐나다 그랑프리 스프린트에서 실격 위기를 넘겼다. 좌측 후륜 타이어 압력을 둘러싼 기상천외한 오해 때문이었다.
하스 드라이버는 FIA 기술 대표 요아힘 바우어의 보고에 따라 스튜어드에 소환됐다. 보고 내용은 그리드에서 초기 점검 후 타이어에서 공기가 빠졌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비디오 증거와 타이어 블랭킷 및 압력 게이지 검사 결과 위반 사항은 없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F1의 엄격한 기술 환경에서 사소한 시각적 혼란이 어떻게 중대한 조사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오경보는 오콘에게 부당하게 포인트와 평판 손실을 초래할 뻔했으며, 철저한 스튜어드 검토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The details:
- FIA 스크루티니어는 승무원이 오콘의 타이어에 연결된 공기 호스처럼 보이는 물건을 들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 검토 결과, 그 물건은 실제로 타이어 블랭킷의 전기 케이블로, 공기 호스와 거의 동일해 보였다.
- 오콘 뒤쪽 그리드에 있던 Car 11의 영상과 14번 위치의 FIA 그리드 카메라는 타이어에 접촉하여 압력을 빼는 모습이 없음을 확인했다.
- 스튜어드는 Car 31의 타이어 블랭킷과 압력 게이지도 검사했지만 이상은 없었다.
- 결과적으로 오콘은 질 빌뇌브 서킷에서 열린 1/3 거리 스프린트에서 13위를 유지했다.
What's next: 오콘과 하스는 이제 방해받지 않고 본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다. 이 사건은 팀들이 그리드 장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하여 향후 오해를 방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sprint-disqualification-avoided-after-strange-mi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