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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P: 조지 러셀, 극적인 폴포착…FIA, 해밀턴 조사 재개

캐나다 GP: 조지 러셀, 극적인 폴포착…FIA, 해밀턴 조사 재개

요약
조지 러셀이 캐나다 GP 예선 막판 극적인 폴포착. 메르세데스 부활 신호탄, 해밀턴은 또 FIA 조사. 비 예보 속 혼전 예고.

조지 러셀이 스릴 넘치는 캐나다 GP 예선 막판에 극적인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키미 안토넬리가 폴을 따낸 줄 알았지만, 러셀이 1분 12초 578로 막판에 P1을 빼앗아왔다. 랜도 노리스, 루이스 해밀턴, 아이작 하자르까지 각기 다른 순간에 폴 후보로 떠오르며 예선은 예측 불허의 연속이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가 몬트리올에서 프론트 로를 싹쓸이한 것은 이번 시즌 일관된 한 바퀴 속도에 어려움을 겪던 팀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러셀과 안토넬리의 차이가 불과 0.068초에 불과한 가운데, 실버 애로우는 특히 일요일 그랑프리에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예선 우위를 레이스 우승으로 연결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The details:

  • 러셀의 반전: Q2에서 8위에 그쳤고 한 차례 주행에서는 첫 시케인을 직진해야 했지만, 마지막 주행에서 압도적인 랩 타임을 기록하며 해냈다.
  • 안토넬리의 아쉬움: 2026 시즌 다섯 번째 폴 포지션을 눈앞에 뒀지만 러셀의 막판 활약에 막혔다. 그래도 이 서킷에서 자신의 최고 예선 성적인 P2로 출발한다.
  • 노리스, 맥라렌 선봉: Q3 첫 주행에서 잠정 폴에 올랐지만 0.151초 차이로 3위로 밀려났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4위.
  • 해밀턴, 또 조사 대상: 스프린트 조사에서 이미 무혐의 처리된 페라리 드라이버가 이번에는 Q1에서 피에르 가슬리를 방해한 혐의로 경기 후 조사를 받는다. 예선은 5위.
  • 베르스타펜의 부진: 현 챔피언은 레드불의 앞타이어 온도 문제를 호소하며 0.329초 뒤진 6위에 만족해야 했다.
  • 하자르의 활약: 레드불 루키가 팀 동료 베르스타펜을 제치고 7위를 차지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 르클레르의 조용한 하루: 폴 경쟁에 합류하지 못한 페라리 드라이버는 0.398초 뒤진 8위로 예선을 마쳤다.
  • 탈락자: Q2에서는 니코 휠켄베르크(11위), 리암 로슨(12위), 카를로스 사인츠(15위)가 탈락했다. Q1에서는 페르난도 알론소(19위), 세르히오 페레즈(20위), 랜스 스트롤(21위)이 일찌감치 떨어졌다.

What's next:

강수 확률 40% 이상에 FIA가 일요일 레이스에 폭우 위험을 경고한 가운데, 캐나다 그랑프리는 전략적 혼란이 예상된다. 메르세데스는 프론트 로 독점을 시즌 첫 승으로 연결하려 할 것이며, 맥라렌과 페라리는 날씨 변수를 활용한 반전을 노린다. 베르스타펜은 6위에서 어려운 싸움을 예고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판을 뒤집을 수도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2026-canadian-grand-prix-qualifyin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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