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마드리드 데뷔: 마드링 서킷에서 펼쳐지는 스페인 그랑프리 첫 개최
이번 주말, 포뮬러 1이 완전히 새로운 마드링(Madring) 서킷에서 스페인 그랑프리를 개최하며 마드리드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깁니다. IFEMA 전시 센터 주변의 스트리트 스타일과 전용 트랙 구간이 결합된 5.416km 길이의 이 서킷은 22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F1 역사상 79번째 서킷이자, 2023년 라스베이거스 이후 처음으로 도입되는 신규 베뉴입니다.
Why it matters:
마드리드는 45년 만에 다시 F1을 맞이하며, 스페인 GP는 여섯 번째로 다른 개최지를 통해 56번째 월드 챔피언십 레이스를 치르게 됩니다.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인물은 키미 안토넬리입니다. 몬차에서 19위라는 불리한 그리드에서 출발해 우승을 차지한 기세를 몰아, 팀 동료 조지 러셀과의 격차를 66점 차로 벌리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서킷의 핵심: 12번 코너인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이 압권입니다. 뱅크 각도가 최대 24%에 달하는 550m 길이의 뱅크 코너로, F1 캘린더 최장 거리의 뱅크 구간입니다. 드라이버들이 이곳을 통과하는 데 약 6초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직선 구간 최고 속도는 약 340km/h에 이를 전망입니다.
- 페라리의 반격: 르클레르의 사고와 해밀턴의 6위 마감으로 몬차 홈 경기에서 쓴맛을 본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반드시 결과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시즌 초 바르셀로나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미하엘 슈마허와 함께 스페인 GP 최다 우승 기록(6회)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맥라렌의 희망: 디펜딩 챔피언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몬차 마지막 랩에서 랜도 노리스에게 4위를 내준 이후, 2026 시즌 첫 승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홈 히어로: 카를로스 사인츠는 처음으로 자신의 고향 도시에서 레이스를 펼치며, 페르난도 알론소는 스페인 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달립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몬차 포디움의 상승세를 이어가려 하며, 아이작 하자르가 손목 부상으로 회복 중인 가운데 리암 로슨이 3경기 연속 출전합니다.
What's next: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9월 13일 일요일 15:00에 시작됩니다. 레이스 당일 기온은 약 33°C로 덥고 건조한 날씨가 예보되어 있어 타이어 전략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spanish-grand-prix-madring-start-time-how-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