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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신규 서킷 '마드링', F1 그리드의 첫 평가 결과는?

마드리드 신규 서킷 '마드링', F1 그리드의 첫 평가 결과는?

요약
마드리드 신규 서킷 '마드링'에 대해 F1 드라이버들은 빠른 레이아웃을 호평했으나, 7번 코너의 안전성과 피트 진입로의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FIA는 내년까지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드리드에 새롭게 조성된 '마드링' 서킷에 대해 F1 드라이버들이 첫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빠르고 리드미컬한 레이아웃에는 찬사를 보냈지만, 추월 가능성과 피트 진입로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번 시즌 첫 스페인 그랑프리를 치러낸 이 서킷은 빠르게 패독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Why it matters:

마드링 서킷의 등장은 스페인 GP가 전통의 바르셀로나를 떠나 수도 마드리드의 현대적인 시가지 서킷으로 옮겨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드라이버들의 피드백은 서킷의 미래뿐만 아니라, 시가지 레이스를 확대하려는 F1의 광범위한 전략에 핵심적인 지표가 됩니다.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다면 마드리드는 장기적인 개최지로 자리 잡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지적될 경우 레이아웃 수정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The details:

  • 코스 구성: 총 길이 5.47km, 20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속의 오프닝 섹터와 기술적인 중·후반 섹터가 조화를 이룹니다.
  • 주행감: 여러 드라이버가 첫 번째 섹터를 제다 서킷의 초고속 구간에 비유했으며, 마지막 섹터에서는 정교한 트랙션 제어가 요구됩니다.
  • 안전 및 노면: 노면은 매끄럽고 그립력이 좋으나, 7번 코너의 런오프 공간 부족이 안전상의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 추월 가능성: 1번과 9번 코너에서는 추월이 가능하지만, 좁은 중간 섹터의 고속 코너들에서는 앞 차를 바짝 뒤쫓기가 어렵습니다.
  • 피트 진입로: 급격한 좌회전 구간인 피트 진입로가 매우 어색하며, 특히 레이스 스타트 시 위험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 타이어 전략: 피렐리 타이어의 내구성은 양호했으며, 실제 경기에서는 2스탑 전략이 주를 이뤘습니다.

What's next:

FIA와 서킷 관계자들은 이미 이러한 피드백을 수용했습니다. 내년까지 피트 진입로를 수정할 계획이며, 7번 코너의 런오프 확장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마드링 서킷은 최소 10년간 스페인 GP를 개최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초기 반응으로 보아 드라이버와 팬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킷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video/33726/13584070/spanish-gp-f1-grid-review-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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