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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GP 첫 트로피 공개... 팬들은 "츄러스 같다" 반응

마드리드 GP 첫 트로피 공개... 팬들은 "츄러스 같다" 반응

요약
마드리드 GP의 첫 트로피가 공개되었으나, 독특한 곡선 디자인 때문에 팬들로부터 '츄러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9월 13일 일요일, 이 '츄러스'를 차지할 첫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포뮬러 1이 이번 주말 처음으로 개최되는 마드리드 스페인 그랑프리의 트로피를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공개되자마자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은색의 곡선형 트로피는 서킷의 상징인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 뱅크드 코너를 형상화했으며, 단면에는 빨간색으로 트랙 맵이 새겨져 있습니다. 주최 측은 경기를 앞두고 야심 차게 선보였지만, 온라인상의 팬들은 다른 것이 보였다고 합니다. 바로 '츄러스'입니다.

Why it matters:

마드리드 레이스는 스페인 그랑프리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세미-스트리트 서킷으로 옮겨가는 새로운 장을 의미합니다. 이 트로피는 그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주는 첫 번째 시각적 상징입니다. 팬들의 반응은 의도했든 아니든, 특정 디자인이 얼마나 빠르게 F1 문화의 일부로 흡수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이번 주말이 단순한 레이싱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쇼가 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The details:

  • 트로피의 곡선은 서킷의 시그니처인 '라 모누멘탈' 코너를 반영했으며, 단면을 따라 빨간색 트랙 라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 레딧(Reddit) 유저들은 빠르게 이를 츄러스에 비유했습니다. 한 팬은 "수개월 동안 정밀하게 설계했을 텐데, 결국 튀긴 반죽 이름이 붙었다"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 또 다른 팬은 키미 안토넬리가 몬차 트로피로 스파게티를 먹었던 일을 언급하며, 우승한다면 이 '츄러스 트로피'를 초콜릿에 찍어 먹을 수 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일부는 실제 레이스가 열리기도 전에 특정 코너를 '라 모누멘탈'이라고 명명한 결정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다른 쪽에서는 "모나코 스타일이라 몬차 트로피보다 훨씬 낫다"며 디자인을 칭찬했습니다.

What's next:

마드리드 서킷에서 차량들이 실제로 달리는 모습은 9월 11일 금요일, 첫 두 차례의 연습 주행(FP)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선 레이스는 9월 13일 일요일에 펼쳐집니다. 이 트로피가 츄러스라고 불리든 아니든, 결과적으로 마드리드 첫 우승자의 손에 들리게 될 것이며, 이 재미있는 별명은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spanish-gp-trophy-divides-f1-fans-but-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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