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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락슨, 데이먼 힐 투어로 28년 연속 GP 참석 기록 마감

톰 클락슨, 데이먼 힐 투어로 28년 연속 GP 참석 기록 마감

요약
F1 방송인 톰 클락슨이 데이먼 힐의 챔피언 30주년 투어를 위해 28년간 지켜온 '전 경기 참석' 기록을 깨고 말레이시아 GP를 결석합니다.

톰 클락슨이 28년 동안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모든 포뮬러 1 그랑프리에 참석했던 놀라운 기록을 멈추게 됩니다. 그는 세팡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대신, 데이먼 힐과 함께하는 스피킹 투어를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Why it matters:

1998년부터 F1의 모든 경기를 빠짐없이 취재해온 클락슨의 기록은 방송계의 하나의 벤치마크와도 같았습니다. 데이먼 힐의 1996년 월드 챔피언 등극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투어는, 바레인 GP가 세팡으로 이동하며 재편된 2026년 캘린더로 인해 F1의 가장 친숙한 목소리 중 한 명인 클락슨에게 이례적인 일정 충돌을 안겨주었습니다.

The details:

  • 이번 투어인 *'An Evening with Damon Hill – In Conversation with Tom Clarkson'*은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퍼스, 브리즈번,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에서 진행됩니다.
  • 지난 1월 영국에서 진행된 9차례의 공연이 큰 성공을 거두자, 클락슨과 힐, 그리고 주최측인 페인(Fane)은 해외 투어를 결정했습니다.
  • 투어 일정 중 주말이 말레이시아 세팡 그랑프리와 겹치게 됩니다. 클락슨은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 것 같다. 세팡은 현대의 클래식이라 부를 만큼 정말 좋아하는 서킷"이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 클락슨은 1990년대 중반부터 BBC, Sky, Channel 4 등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공식 기자회견 진행과 'Beyond The Grid' 팟캐스트를 통해 F1 미디어의 핵심 인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이번 쇼에서는 아버지 그레이엄 힐의 유산부터 미하엘 슈마허와의 치열한 경쟁까지, 데이먼 힐의 커리어를 음악, 모터사이클 이야기, 관객 Q&A와 함께 풀어낼 예정입니다.
  • 데이먼 힐은 1995년 애들레이드와 1996년 멜버른에서 우승하며, 서로 다른 장소에서 열린 호주 GP를 연속으로 제패한 유일한 드라이버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What's next:

클락슨은 아제르바이잔 GP 취재를 마친 뒤 곧바로 퍼스로 날아가 오프닝 나이트를 맞이합니다. 세팡을 놓치는 것이 낯설겠지만 투어 일정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팬들에게는 월드 챔피언과 F1 최고의 인터뷰어를 필터 없는 라이브 설정으로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tom-clarkson-interview-damon-hill-tour-fe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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