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테마 F1 헬멧, 자선 경매서 역대 최고가 경신
요약
현역 드라이버 20인의 사인이 담긴 디즈니 테마 F1 헬멧이 자선 경매에서 약 2억 6천만 원에 낙찰되며 비사용 헬멧 최고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수익금은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사용됩니다.
디즈니 테마의 포뮬러 1(F1) 헬멧이 자선 경매에서 151,000파운드(약 2억 6천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는 실제 경주에 사용되지 않은 F1 헬멧 중 공개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입니다. 벨 레이싱(Bell Racing) 레플리카 모델인 이 헬멧은 브렛 아이완의 미키 마우스 아트워크와 현역 드라이버 20명 전원의 사인이 담겨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메이크 어 위시(Make-A-Wish)' 국제 재단에 기부됩니다.
Why it matters:
- F1의 글로벌 영향력이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결합해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상당한 규모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현역 그리드 전원의 인증을 받은 자선 목적의 F1 수집품에 대한 시장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The details:
- 제작 배경: 디즈니, F1, 모멘토 익스클루시브(Memento Exclusives)가 협업하여 'Fuel the Magic' 헬멧을 제작했습니다. 보비 킴이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맡았고, 미키 마우스의 공식 성우인 브렛 아이완이 아트워크를 디자인했습니다.
- 디자인: 무광 블랙 바탕에 고광택 레드와 옐로우 포인트가 특징이며, 미키 마우스 이미지와 함께 신발 뒤로 이어지는 메이크 어 위시의 상징인 별 모양 디테일이 포함되었습니다.
- 희소성: 영국 그랑프리 기간 동안 막스 베르스타펜, 랜도 노리스, 샤를 르클레르, 키미 안토넬리, 피에르 가슬리를 포함한 현역 드라이버 20명 전원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 기록 경신: 이번 낙찰가(약 201,000달러)는 기존 F1 어센틱스(F1 Authentics) 기록이었던 베르스타펜의 레이스 수트(112,000파운드)와 알렉산더 알본의 실제 사용 헬멧(84,000파운드)을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 구성: 낙찰자는 플렉시글라스 케이스가 포함된 맞춤형 프리젠테이션 박스와 아이완, 킴의 서명이 담긴 정품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What's next:
두 번째 버전의 헬멧은 2026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D23: 얼티밋 디즈니 팬 이벤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unique-f1-helmet-sets-historic-auction-record-for-ch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