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사드, 맥라렌 팀 오더 방식 비판... 개선 방안 제시
전 맥라렌 소속 데이비드 쿨사드가 팀의 팀 오더 처리 방식을 비판하며, 특히 레이스 엔지니어의 역할을 문제 삼았다. 쿨사드는 엔지니어에게 팀 동료를 위해 길을 털라고 지시하는 것이 성공에 필수적인 '깨뜨릴 수 없는 유대관계'를 해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전략적 결정은 드라이버와 엔지니어의 관계를 보존하기 위해 팀 대표나 스포팅 디렉터가 직접 전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왜 중요한가:
맥라렌의 2024년 챔피언십 도전은 드라이버 동등성과 팀 오더 처리 방식으로 인해 큰 논란을 낳았다. 드라이버와 레이스 엔지니어의 관계는 그랑프리 중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한 소통 창구다. 상충되는 지시로 이 신뢰를 훼손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망설임, 오해, 성능 저하로 이어져 결정적인 챔피언십 포인트를 잃을 수 있다.
주요 내용:
- 쿨사드는 팟캐스트 '더 레드 플래그'에서 '비키지 말고 경쟁하라'는 지시는 레이스 엔지니어가 전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그는 이 책임은 팀 대표나 스포팅 디렉터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 쿨사드는 드라이버-엔지니어 유대의 신성함을 강조했다: "드라이버와 엔지니어 간의 그 유대관계는 절대적이어야만 해... 숨는 게 아니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거죠."
- 엔지니어의 충성심은 오직 자신의 드라이버의 성공에 있어야 하며, 엔지니어는 *"그건 제 일이 아니에요... 제 일은 제 드라이버를 우승시키는 겁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 그는 맥라렌 시절 자신의 레이스 엔지니어는 단 한 번도 그런 명령을 내린 적 없다고 회상했다.
향후 전망:
맥라렌이 2024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으로서 2025 시즌을 맞이하면서, 드라이버 관계를 관리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 쿨사드의 발언은 안드레아 스텔라 팀 대표를 포함한 팀 리더십이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잠재적 갈등 요인을 부각한다. 시즌 시작 전에 명확하고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팀 오더 프로토콜을 수립하는 것이 내부 갈등을 막고 챔피언십 우승의 기세를 유지하는 데 핵심이 될 수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coulthard-voices-mclaren-team-orders-criticis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