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GP 1차 프리티스, 메르세데스의 러셀-안토넬리 1-2 독주
조지 러셀이 중국 그랑프리 1차 프리티스(FP1)에서 메르세데스의 1-2 피니시를 이끌며 신인 팀메이트 키미 안토넬리를 제쳤다. 루이스 해밀턴은 페라리 소속으로 첫 공식 세션에 참가해 6위를 기록했고, 막스 베르스타펜은 레드불 소속으로 의외의 8위에 그쳤다.
왜 중요한가:
FP1 타임이 레이스 페이스를 정확히 반영하지는 않지만, 5년 만에 재개된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팀들의 첫 성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메르세데스의 강력한 모습과 레드불의 이례적인 5위권 밖 성적은 이번 주말에 대한 초기(비록 잠정적이지만)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밀턴의 페라리 데뷔를 비롯한 몇몇 주목할 만한 드라이버 이동이 처음으로 경쟁적인 세션에서 펼쳐진 의미도 있다.
세부 내용:
- 메르세데스 선두: 조지 러셀이 1:32.741로 벤치마크를 세웠고, 기대주 신인 키미 안토넬리가 0.120초 차이로 2위를 기록하며 실버 애로우스의 주말이 강력하게 시작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 맥라렌의 근접 추격: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맥라렌을 선두와 0.5초 차이 내로 위치시켰고, 유력한 경쟁자로서의 지위를 확인시켰다.
- 해밀턴의 페라리 데뷔: 루이스 해밀턴은 스쿠데리아 페라리와의 첫 공식 세션에서 팀메이트 샤를 르클레르(5위)보다 뒤진 6위로, 선두와 1초 이상 차이가 나는 타임을 기록했다.
- 레드불, 페이스 부족: 막스 베르스타펜은 러셀보다 1.8초 뒤진 8위에 그쳤고, 팀메이트 아이작 하자르는 13위로 처져 현재 챔피언 팀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주목할 만한 성과: 올리버 베어만이 하스를 몰고 베르스타펜보다 앞선 7위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니코 휠켄베르크는 아우디 팀 소속으로 9위를 기록했다.
다음 일정:
이제 초점은 스프린트 레이스의 그리드를 결정할 스프린트 퀄리파잉으로 즉시 옮겨간다. 팀들은 FP1 데이터를 분석하고 조정할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다가오는 세션은 그들의 초기 셋업 선택에 대한 중요하면서도 압축된 테스트가 될 것이다. 진정한 경쟁 구도는 경쟁적인 퀄리파잉 형식의 압력 아래에서 명확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chinese-grand-prix-shanghai-free-practice-1-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