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를 르클레르, 스페인 GP에서 구형 엔진 사용... 페라리 성능 손해 불가피
샤를 르클레르가 이번 주말 열리는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구형 사양의 페라리 파워 유닛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몬차에서 열린 이탈리아 GP 당시 그의 경기를 끝냈던 대형 사고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으로 르클레르는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서킷을 대체해 향후 10년간 경기를 치를 새로운 마드리드 베뉴, 22개의 코너로 구성된 마드링 서킷에서 성능상의 불리함을 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단 한 번의 뼈아픈 실수가 팀의 전체 엔진 프로그램에 얼마나 큰 파급 효과를 주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The details:
- 르클레르는 몬차 경기 2랩째에 파라볼리카(Parabolica)에서 코스를 벗어나 타이어 배리어에 충돌하며 60g의 충격을 받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 당시 르클레르는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페라리의 홈 경기인 만큼 포디움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 페라리는 몬차에서 FIA의 최신 ADUO(추가 개발 업그레이드 기회) 규정을 활용해 시즌 첫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를 도입한 상태였습니다.
- 사고 여파로 팀은 스페인 GP를 위해 보유 중인 pre-ADUO(업그레이드 전) 유닛을 장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업그레이드된 유닛은 2주 뒤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부터 다시 투입될 예정입니다.
Between the lines:
몬차에서의 충돌은 이중의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경기 중단이라는 결과 외에도, 페라리는 신뢰성을 관리하고 파워 유닛 풀을 보존하기 위해 한 주 동안 최신 사양을 포기하며 엔진 전략을 타협해야 했습니다.
What's next:
르클레르는 스페인에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며, 바쿠에서는 다시 ADUO 업데이트 엔진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구형 유닛이 새로운 서킷에서 어느 정도의 성능 저하를 일으킬지가 이번 주말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charles-leclerc-hit-with-ferrari-engine-handicap-at-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