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제이미 채드윅, 윌리엄스 F1 카 첫 테스트 완료: "내 인생 최고의 날"

제이미 채드윅, 윌리엄스 F1 카 첫 테스트 완료: "내 인생 최고의 날"

요약
제이미 채드윅이 윌리엄스 F1 팀의 2025년형 차량으로 포르티망에서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는 F1 내 여성 드라이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제이미 채드윅이 포르티망에서 진행된 윌리엄스 F1 테스트를 마치고 "지금까지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채드윅은 '이전 차량 테스트 규정(Testing of Previous Cars)'에 따라 윌리엄스의 2025년형 차량으로 총 32랩을 소화했습니다. 28세의 영국인 드라이버 채드윅은 이번 경험이 "상상했던 것보다 10배는 더 멋졌다"고 전하며, 지난 4월 메르세데스의 도리안 핀 이후 F1 차량을 테스트한 첫 여성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 채드윅의 이번 테스트는 F1 내 여성 대표성 확보의 이정표이며, 여성들이 모터스포츠 최정상에 오를 수 있는 가시적인 경로를 제시합니다.
  • W 시리즈 3회 챔피언이자 Indy NXT 로드 코스 레이스 최초의 여성 우승자인 채드윅의 성취는 윌리엄스가 추진하는 포용성 확대 정책과 맞물려 트랙 밖에서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The details:

  • 현재 유럽 르망 시리즈(ELMS)에서 활약 중인 채드윅은 윌리엄스의 앰배서더이자 스카이 스포츠 F1 해설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채드윅은 알가르브 서킷에서 지난 시즌 포디움에 올랐던 2025년형 윌리엄스 차량으로 32랩을 완주했습니다.
  • 준비 과정으로는 반나절 시뮬레이터 세션, 시트 피팅, 강도 높은 넥 트레이닝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조지 러셀의 도움을 받아 훈련한 결과, 다음 날 고개를 움직이기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 최근 기록을 보면 4월 도리안 핀, 2023년 애스턴 마틴의 제시카 호킨스가 F1 카를 몰았습니다. 공식 금요일 연습 세션(FP)에 참여한 마지막 여성은 수지 울프이며, 그랑프리 본선에 출전한 마지막 여성은 1976년의 렐라 롬바르디입니다.

What's next:

  • 채드윅은 수지 울프의 윌리엄스 주행이 자신의 꿈이 되었듯, 이번 테스트가 다음 세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임스 보울즈 팀 대표는 채드윅의 피드백과 퍼포먼스를 높이 평가하며, 내년 포르티망 복귀를 앞두고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
  • "여성들이 최정상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제임스 보울즈 대표는 강조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3590662/jamie-chadwick-tests-f1-car-for-first...

logo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