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시뮬레이터 파트너 선정…페라리, 모나코 우승 정조준
모나코 그랑프리 주말을 앞두고, 트랙 밖에서도 여러 중요한 소식이 나왔다. 캐딜락은 첨단 시뮬레이터 공급사로 Dynisma를 선정하며 신규 F1 팀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한편, 페라리는 좁은 모나코 거리를 장악할 수 있는 특별한 무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메르세데스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 전망이다. 또한 레드불은 맥라렌이 요구한 독립 팀 규정 변경에 열린 입장을 보였고, FIA는 2027년부터 프리시즌 테스트 일수를 단축하기로 승인했다.
왜 중요하나?
이번 결정들은 이번 주말은 물론 장기적인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캐딜락의 시뮬레이터 선택은 2026년 데뷔를 앞두고 드라이버 육성과 차량 성능 개발에 핵심적인 요소다. 페라리의 모나코 패키지는 시즌 초반 챔피언십 판도를 바꿀 수 있다. 레드불의 팀 독립 관련 입장은 11개 팀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한 더 넓은 움직임을 반영한다.
세부 내용:
- 캐딜락의 시뮬레이터 선택: 치열한 경쟁 끝에 Dynisma를 선정했다. 고품질 시뮬레이터는 트랙 테스트 제한 속에서 효율적인 개발과 드라이버 준비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 페라리의 모나코 무기: 보도에 따르면 페라리는 저속 코너 성능을 극대화하는 셋업을 찾아냈다. 이는 모나코에서 결정적인 요소로, 메르세데스의 최근 우위를 무력화하고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에게 우승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
- 레드불, 규정 변경에 개방적: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맥라렌 CEO 잭 브라운이 FIA에 보낸 서한 이후, 모든 팀의 독립성을 더욱 보장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는 레드불과 알파타우리/레이싱 불스 간 기술 협력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맥라렌 1000번째 GP: 모나코가 맥라렌의 1000번째 레이스인지에 대한 혼란이 있었으나, 팀 측은 F1 출전 기준으로 1000번째 스타트이며 인디애나폴리스 500 등 추가 레이스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명확히 했다.
- 2027년 F1 테스트 변경: FIA는 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프리시즌 테스트 일수를 기존 3일에서 2일로 줄이기로 승인했다.
향후 일정:
모나코 GP를 통해 페라리의 특별 무기가 실제 속도로 이어질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캐딜락은 인프라를 계속 구축 중이며, 시뮬레이터는 올해 말 가동될 예정이다. 독립 팀 규정 논의는 FIA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2026년 이전에 공식 제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cadillac-reveal-vital-f1-choice-as-monaco-gp-tag-pl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