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스페인 GP에서 고무적인 페이스 보였으나 신뢰성은 여전히 숙제
캐딜락이 스페인 GP에서 경쟁력 있는 레이스 페이스를 선보이며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습니다. 세르히오 페레스는 물 누수 문제로 경기를 마감하기 전까지 알렉산더 알본과 대등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17위권에서 달렸습니다.
왜 중요한가:
데뷔 시즌을 치르는 최하위권 팀에게 경쟁력 있는 페이스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는 비록 신뢰성 문제와 타이어 마모가 발목을 잡고 있지만, MAC-26 차량 자체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세부 내용:
-
페레스는 스타트 직후 18위에서 1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미디엄-하드 전략을 사용한 알본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첫 번째 스틴트에서는 알본보다 0.403초 느렸으나, 하드 타이어 교체 후에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0.351초 더 빠른 페이스를 기록했습니다.
-
페레스는 "이번 주말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1랩부터 마지막까지 그들과 함께 달릴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반면 발테리 보타스는 브레이크 온도 조절을 위해 '리프트 앤 코스트(lift-and-coast)' 전략을 사용하며 고전했고, 결국 최하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보타스는 "차량이 아직 충분히 견고하지 않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
캐딜락은 2026 시즌 현재까지 총 11번의 리타이어 또는 불출전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애스턴 마틴(15회)보다는 적지만 윌리엄스(7회)보다는 많은 수치입니다.
향후 전망:
캐딜락은 다음 경기인 바쿠에서 현재까지의 최고 기록인 예선 18위, 레이스 14위를 경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바쿠 서킷은 다운포스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부담이 덜합니다. 특히 보타스는 고속 코너가 많은 바쿠의 특성상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was-cadillac-faster-than-williams-in-madring-...





